안녕하세요 전 21살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잠깐이었지만 제 행복한 순간을 잊고싶지않고,이 심장떨림과 설레임을
오래 간직하기위해 원래는 금방 제 싸이 다이어리에 썻었는데 심심해서 톡에도 한번올려봅니다..
글을 읽으시는분들중에 에이 거짓말 x까고잇네 이럴분들 분명있을겁니다
물론 제가봐도 이건 보통 개꿈이 아니라 너무 생생하고 거의 현실같은꿈이니까요....
하지만 어차피 꿈은 제꿈이니 안믿으실분들은 안믿으셔도됩니다...
혼잣말로 일기장에 끄적끄적 해본다는게...너무길어가지고...일일히 말투고치기힘들어서
제 글이 반말 비슷하게 들릴점 양해바래요 ㅎㅎ
그럼 제가 몇분전에 다이어리에 썻던 글 복사할게요~
아.....아직까지 그 생생함이 여전하다....
마치 현실세계에서 일어난 일인듯 가슴이 마냥 설레인다
때는 2008년 3월 16일 나른한 일요일오후
난 여느때와 다름없이 서든어택으로 무료한 주말 오후를 달래고있었다
그러다 나는 낮잠이 왔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쇼파로행햇다
그렇게 쇼파에 누워서 무표정으로 티비 리모컨을 돌리던 중에
한 채널에서 미녀들의 수다를 하고있었다
볼게 없었던지라 좀 보면서 잠들어야지 이래 생각하고있는데
거기 완전 이쁜 일본여자가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사유리라고 한다..................정말 내 이상형이다.......
아무튼 그렇게 티비를보다가 스르르 눈은 감겼고 결국 잠에들었다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수다를 보며 계속 그 여자를 보며 이쁘다이쁘다 했던 탓인지
완전 행복한 꿈을 꿔버린것이다
내용인즉 이렇다
배경은 도쿄였다 일본 도쿄
근데 말이 도쿄지 완전 고층건물이며 지리며 매우 익숙한곳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나는 큰 횡단보도에서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고있었다
뜨든!
그런데 이게 왠일.........
내옆에.......내옆에......................너무나 이쁜 여자가있는것이다.............
물론 일본여자였다................당연 사유리는 아니다......................
말을 걸고싶었지만 나는 쉽사리 말문이 트이지 않았고............
그렇게 난 바보같이 내 갈길을 가고말았다..................
난 어느 큰 빌딩에 도착했고....엘레베이터를 탔다.......
허...나참.........
그 엘레베이터가 닫히려는 찰나 그 여자가 들어오는것이 아닌가......
꿈이었지만 진짜 그 심장 두근거림과 기쁨이란...표현할수가없다.....
드디어 나는 그녀에게 말을 건냈다
참고로 난 고등학교때 일본어 50점맞앗다
근데 웃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어떻게 둘이 커뮤니케이션은 됫다
대화를 떠올려본 결과 그녀의 이름은 스즈키 아사카..
나이는 나보다 2살많았었다.....
그리고 꿈이어서 그런지 급속도로 친해져버렸다 마치 애인사이같이..
그녀와 나는 건물을 나와 어느 큰 공원을 갔다
거기서 정말 영화에서나 보던것처럼 한손에는 분홍색 솜사탕을 들고
한손에는 서로의 손을 잡고 종종걸음으로 걸어가 벤치에앉앗다
귀여운 2인용 자전거를 타며 공원밖까지 나와 강가를 달리고.....
무엇보다 내가 지금 이렇게 설레이는건 분명 그녀의 해맑은 미소이다
정말 어린 여자아이의 천진난만한 웃음..어떻게표현할수가없다
하지만 순간,
아사카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자전거를 타며 잡고있던 내 허리를 놓아버렸고..
다음에 보자는 말만 남긴채 날 떠나버렸다...
다음에 보자는 말....
근데 갑자기 그녀가 뒤를돌아보며 내 이름을 부르는것이 아닌가....
승헌아!
아나....................꿈은 깨져버리고 눈이 떠져버렸다..................
아.......짜증난다.................
엄마가 젼나 큰소리로 날 부른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안끄고잣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년도 들어서 엄마한테 심하게 소리쳤다
정말 한순간의 달콤한 꿈은 그렇게 허무하게 깨져버렸지만..
비록 20분도 안되는 시간의 행복한 꿈이었지만...
말로표현할수없는 엄청난설레임과 그 꿈을 내 기억에 오래남겨두기위해
눈이 떠지자마자 불이나케 와서 몇글자 끄적끄적해본다.....
비록 현실이아닌 꿈속의 여자이었지만........보고싶다
나는 아사카가 분명 약속을 지킬거라고 믿는다...
정말 거짓말못할것같은 초롱초롱한 눈으로 분명 다음에 만나자고 내게말했다...
휴..여러분..........두서도없고............내용도 그닥 재미도없는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하지만 저에겐 너무 설레였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아그리고 혹시 여러분들중에서도 이런 경험있으신지요...
꿈에서 설레이는 이상형을 만나 행복했던 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