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만으로 28살인 남입니다..
이런글 올리기엔 좀 쑥스러운 면도 있지만 , 그래도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어 몇글자
적어봅니다...죄송합니다 ㅠㅠ
저는...현재 다니던 직장에서, 이직을 위해 3개월간 피치못할 공백이 생겨서, 예전 대학생활때
잠깐 하던 PC방에서의 아르바이트를 다시 잠깐 하고있는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전, 정확히 지금글쓰고 있는 시점으로부터 3일전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ㅎㅎ;; 시간은 오전08:00부터... 오전반이죠...ㅎㅎ 저녁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기간은...약 2달.. 근데...
주말에...
사장님이, 오후에 출근하는 아가씨가 있다고 하는겁니다...
토일...이렇게요...
토요일날...출근하고...
오후에..말로만 듣던 그 아가씨가 출근을 했습니다...
그아가씨...
너무...
제 이상형에 가까운..
아니..예전에 사귀던 여친과 헤어지고...
2년동안 솔로로 지내온 저에게..
첨으로 마주친 그녀는....
너무 이뻤습니다..
ㅠㅠ 아...나이도 나이인지라.. 발등에 불도떨어졌고....(죄송합니다..ㅠㅠ)
그 아가씨가...주말동안 저랑 같이 PC방일을 하면서... 제눈에..
너무나도...들어온겁니다..
너무...맘에드는데..첫만남?부터...말은 못하겠고...
어색하게 인사하고...
같이 일하고..카운터에서 이러저리 어색하게 왔다갔다...손님오면 받고..
가시면...자리치우고...그다지...말조차...친하게 붙이지못하고...
오늘 아침이면...월요일이군요...
그녀를 다시 볼려면...다시 이번주말을 기다려야 하는...
음...
정말...이쁩니다...
나이는...21살,..대학2년생이구요...
참...
사람앞날 모른다너니...
또 2년만에..
한남자의 가슴에 불을 지피는 여자가 나타나네요...ㅠㅠ
오늘도...말이죠...하루종일 ..어떻게...일했는지...
그다지 피곤한줄도 모르겠습니다...
딱! 만난지..이틀입니다..
말수도 별로없고... 빙긋 웃는게 다인...그녀를 보면...
지금 집에서 이글을 쓰고 있는 전, 진짜...완전히 제가봐도...미친거같네요...
이틀만에...그녀에게 완전히 빠진 저....
후...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오후에...
저랑 교대하는 남자 아르바이트생이 있습니다..
그 남자 아르바이트생은...이미 저보다 한주전에 그녀를 알았고..
출근시간때도..참...저와 그녀의 시간때, 딱 중간에 출근합니다.
흠...그 아르바이트생..
저보다 한살 어립니다..
근데..
어찌...
그 아르바이트생...
그녀를 대하는 눈빛...말투... 심상치 않더군요...
왠만한 사람이라면 눈치챌겁니다..
이미...그 아르바이트생...
그녀를 좋아하고...작업걸기위해서 열심히라는걸
오늘 알았습니다...
;;;;
할말이 없었습니다..
대놓고 저에게 지원요청을 하는...그 남자 아르바이트생...
전,,,,
저도 모르게... "참내...내가 도와줄테니까..잘해봐요" 라고..
말했습니다,..
ㅠㅠ; 아....진짜...
ㅎㅎ 미치겠네요....
오늘도 그렇게 말해놓고.. 내내..집으로 오는 버스안에서...
창밖만 멍하니 바라보고...
넋나간 표정으로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녀...저랑 물론
나이차이 많이 납니다...
진짜...
전...
2년만에...이런감정 느낀게.....참으로...뭐랄까...말로 표현할수없는
그런...행복과 동시에...슬픔...불안...
후...
그녀...
알아본결과...남친은 없고...심지어 화이트데이날..사탕조차 받지 못했다는군요..
제 진심은...그녈 잡고싶은데...
어떻해야 할까요...
정말...
이런일이 일어나긴 하네요...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