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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안보인다고 너무 쉽게 생각하는 온라인에서의 사람들

몰라두돼 |2008.03.17 09:18
조회 252 |추천 0

 

 

톡을 즐겨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저도 리플달고 악플도 달고 욕도 하면서 톡하는데요.

 

가끔 진짜 너무 저질이라서 말섞기도 싫은 사람을 몇몇 있어요.

 

친구들 앞에서는 하지 못할 쌍욕&사람 생식기에 관해서 샬라샬라

 

 

 

아무리 편한 친구라도 친구들한테 그런말 하지 않잖아요

 

보지니 자지니 좇대가리니 죠리퐁이니 조개니

 

 

가끔 톡에서 친해진 사람들이랑 연락도 하고 그러는데

 

온라인에서 알았다고 너무들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기분 상할때가 많거든요.

 

 

 

전에 알던 사람들은 그런말도 안하고

진짜 그냥 친구같아서 편하거든요

믿음이 가니까 술도 떡이 될때까지 마시구요.

 

그 뒤로는 왜 그런 사람들이 없는건지...

 

같이 만나서 술도 한잔하고 밥도 먹고 하면 좋을텐데

솔직히 무서워서 못 만나겠어요.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거 같아서.

 

내가 괜히 설레발치고 오버한거라면 미안하고요

 

뭐 리플에 어떤말을 쓰던 그건 개인의 자유니까

 

오늘도 즐거운 톡톡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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