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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대매 우울...

궁금이 |2003.09.13 08:03
조회 1,207 |추천 0

여긴 광주인데요.

모예식장에서 토탈로 240으로 계약했습니다. 계약금은 30만원했구요.

9일날 포토를 찍었죠. 포토찍을때는 사진 잘 나올수있게 하는거라고..별로 맘에 안들어도

말하지 말라고 미리 입을 막더라구요. 그러려니 했죠. 하고 났더니 화장은 한 15분 에서 20분

머리는 한 30분 정도 ..울 엄마 말씀으로는 60년대 머리라나..

암튼 촬영을 하고 그 담이 문제.

화장 한 김에 본식때 입을 드레스, 턱시도를 고르라고 해서 갔는데..

드레스도 다양하지 않고 특히 신랑이 입을 턱시도는 검정색을 원한다니까 세상에 야촬때 입었던 후줄근한 턱시도를 보여주더라구요. 기가 막혀서..

집에 와서 엄마는 노발대발..

엄마와 전 상의끝에..

일단 예삭장하고 새 드레스와 턱시도를 웃돈 얼마를 주고 라고 입을수 있는 방법을 1안으로 하고

아님 그 옷값을 내지 않고 다른 웨딩샵에 드레스와 턱시도만 의뢰를 하는 안 을 2안으로 하고 알아보자고 하시는데

토탈로 하는 예식장비용에서 빼기가 쉽지 않다던데..

거기에 대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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