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여느때처럼 일하러 가려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오늘따라 왠지 피곤이 안가셔서 좀 앉아서 가보려고 곧 내릴거같은사람앞에 섰습니다
네다섯정거장 뒤에 제앞 양옆사람이 일어나더군요
서있던사람이 많아서 금방 그앞사람들이 앉았습니다
두정거장후에 제앞사람이 일어나더군요 살짝 옆으로 비껴섰지요
그리곤 제 바로앞자리가 비어서 앉으려고했는데 제 오른쪽에 서있던 아줌마가 저한번 보는가싶더니
냅다 끼어들어서 앉아버리는겁니다 ㅡㅡ;;;;아놔..
정말 순식간..;;(아줌마는 이럴때 몸놀림이 젤 빠른거같습니다)
암튼 어이도 없고 기분도 나빠서 앉자마자 책보는 그 뚱뚱한아줌마 머리를 뚫어져라 쏘아보았습니다-_-;;시간만 멈출수있다면 몇대 때려주고싶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은듯 책보는 아줌마가 너무 싫었습니다!!
안그래도 그런 행태의 아줌마들을 종종 봐왔기때문에 아줌마에 대한인식이 너무 안좋던 저는 별일아니지만 기분이 너무 나쁘더군요
나도 피곤해서 앉아서 가고싶었는데!!!!ㅜㅡ
더 어이없던건 저보다 덜가서 내리더군요 ㅡㅡ;;;;
전 그아줌마땜에 결국 30분 서서갔습니다(한번 갈아타야되는데 운좋게도 갈아타서는 앉아서 갔습니다ㅎ;)
뭐 고속버스안에서 두시간도 서서가본적도 있고 진짜 별일아니지만...
이런 비양심적인 아줌마들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아저씨가 그러는건 한번도 못봤습니다 죄다 아줌마들이 꼭 ㅡㅡ;;
다음부턴 되도록 아줌마 근처에 서지말아야겠습니다
비켜설때도 아줌마있는쪽으로 비켜야겠습니다(못 끼어들게 -_-)양보할수도 있지만 아줌마한텐 절대 안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