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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에 속았습니다...

아반떼HD |2008.03.19 17:14
조회 1,063 |추천 0
대기업 현대 자동차에 너무 실망이 커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작년 초에 저의 부주위로 인하여 사고후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현대자동차 협력업체인 공업사에 차량수리를 맡겼 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갖지 않은 일반 고객들의 입장에서는 현대 모터스라는 간판을 내걸고 영업하는 공업사를 갈때에는 현대자동차라는 대기업의 이미지를 믿고 찾아가는 걸로 알고 저 또한 그런 마음으로 찾아 갔습니다.
새차나 다름 없는 구입한지 3개월 밖에 안된 차 이기에 일반 공업사 보다는 현대 자동차라는 기업이미지를 믿고 간판을 보고 찾아간 것인데
처음 수리가 끝났다고 연락 받고 차를 받아 보았을 때에는
정말이지 너무 실망이 컸습니다.
이유는 물론 정비가 엉망이였기 때문이였습니다.
차량 도색도 엉망이였고 본넷 안쪽으로 도색 마감되는 부분은 실리콘이 떨어져 있었고 페인트 또안 벗겨져 있었습니다.
아반떼HD의 특징중 하나인 펄이 들어가야 하는 도색 이여서 그런지
펄이 창문, 지붕위 차의 이곳저곳 다 날려서 표면이 매끄럽지 못하였고
모래를 뿌린 것 처럼 어석어석한 느낌들이였습니다.
세차를 해 봤으나 전혀 소용없었습니다.
어떠한 부속들은 재대로 부착 되어있지 않고 차량 내장은 드라이버 자국이 이곳저곳 있었으며 문짝이며, 앞유리를 다 띄어 내고 작업하는 과정에서 눈,비,모래바람등등 으로 인하여 내부의 시트는 엉망이였습니다.
정비 중간중간 공업사를 찾아가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한 것입니다.
솔직히 마음은 정말 상하였지만 다 사람이 하는 것이고 실수도 있을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수차례에 걸처서 수리를 맡기는 것을 반복 하였습니다.
그러나 도색은 다시 못해준다고 하여 광택을 내면 좋아질 것이라고 사비로 광택을 내라고 하는걸 우기고우겨서 공업사에서 광택을 냈지만 오히려 잔 스크레치만 더생겼습니다.
다른 공업사와 수원에있는 현대자동차 사업소 까지 문의를 하였느데 전문가들이 하는 말들은 도색이 엉망이라고 어디가서 했냐며 화를 낼 정도였으며 막말로 B급정비사가 했을꺼라는 말 까지 하였습니다.
말씀들은 그렇게 하였지만 정작 어디한군데에서도 소견서 조차 써주질 않았습니다.
이유인 측은 정비를 한 공업사와 싸움이 난다는 것이 였습니다.
분명히 사업소라면 도색에 어느정도의 수치와 공차가 있는 것일 텐데
힘없는 개인이 할 수있는 조치란 없더군요.
마지막 희망으로 현대자동차 본사와 A/S담당자, 홈페이지등에 이러한
상황을 설명후 문의를 들였지만 현대 자동차에서는 A/S에 대해서만
책임을 진다는 것이였습니다.
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협력업체 공업사에 그정도의 권한밖에는
행사하지 못한다는 것을요.
현대 자동차 간판을 달고 옷또한 현대 자동차 옷이고, 명함또한
현대 자동차의 로고를 달고 어디한군데 현대 자동차에서는 A/S에만
책임을 진다는 명기없이 현대 자동차에서는 어떠한 선도 없이 무자비로 간판을 내어준 것이 더군요.
일반 소비자로 써는 A/S만 책임진다는 것을 어떠한 방법으로 알겠습니까?? 오해의 소지가 다분히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면에서 전 현대 자동차의 간판에 속았다는 것입니다.
사기당한 느낌이구요.
일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물질적, 심리적으로 고통을 받아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러한 글을 인터넷에 뿌려서라도 알려야 겠습니다.
얼마전에도 현대자동차 서비스 센타와 사업소 실장이라는 분한테도 문의를 들였지만 알아본다는 대답과 함께 지금까지 연락이 없더군요.
현대 자동차라는 대기업의 믿음과 신뢰로 구입한 차인데 이렇게 조치가 불분명하고 미흠하기에 정말 실망이 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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