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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 보신분들은 웃으실수있지 않을까해서 ^^:: 펌 - 다모우저

이지원 |2003.09.14 13:52
조회 4,148 |추천 0

펌 - 다모우저



그동안 서버와 폐인들간의 신경전이 엄청났소^^

화가 날때도 많았고.. 짜증도 나고..

기다리면서.. 대본을 읽다..생각나서..만들어봤소^^

그때를 떠올리며..100만고지를 오르기위한 폐인들을 떠올리며 읽으면 더 재미있을듯...




+─★ 서버와 폐인들의 대화  12


폐인 : 100만고지를 뵈야겠습니다. 100만고지를 뵈려면 어찌 해야 하는것입니까?


서버 : 미친년


폐인 : 방법이 없겠습니까?


서버 : 그래 아주 방도가 없진 않치....축지법으로 비정상의 글을 쓰다가 서버관리자에게 걸려 죽거나
아니면 보지도 읽지도 못하는 서버의 난에게 맞아 뒈지면 된다
귀신이 된다면 관리자께서 서버의 난를 알현할수 있겠지
귀신이라면 축지법으로 비정상의 글을 써도 아무도 모르지 않겠느냐




+─★ 김대진도령과 폐인들의 대화  11



폐인 : 도령 폐인 반드시 서버의 난을 잡을 길을 찾을 것입니다
부디 마음 굳건히 하시고 게시판을 살피십시요


김대진도령 : 굳이 애쓰지 마라 부질없는 짓이다
너를 폐인의 길로 들어서게 하는게 아니었는데 속절없는 회한만 드는구나 게시판이 있거나 없거나
너의 세상 살이가 무었이 달라지겠냐만은 부디 정상의 생활을 도모해 나와 같은 폐인을 다시 만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 김대진도령과 폐인들의 대화  10


폐인 : ..도령...


김대진도령 : 살아 있었구나 폐인


폐인 : 도령..서버의 난이라니요..이럴 이유가 없습니다
모두가 비정상의 글때문이라고 왜 말씀드리지 아니하셨습니까


김대진도령 : 정상의 글은 올렸었더냐..


폐인 : 예... 관리자께서 가만 계시더란말입니까


김대진도령 : 비방어글도 올리지 않았지?


폐인 : 올리지 않았습니다.... 서버증설요청이라도 해보신겁니까


김대진도령 : 게시판으로가 힛트수를 다시 살펴 보아야 겠다


폐인 : 도령 이럴 일이 었더라면 폐인 도배의 글을 올릴 이유가 없었습니다


김대진도령 : 이럴 일이었다면 100만고지까지 가겠다는 너를 끝까지 잡았어야 했다


폐인 : 도령 그말씀이 아니오라 폐인은 지금


김대진도령 : 100만고지의 못 도달함은 얼마든지 감당할수 있다............
폐인만 내곁에 있어줄수 있다면...................................





+─★ 서버와 폐인들의 대화  9


폐인 : 제가 100만고지를 가자 했습니다 자신 있었습니다.


서버 : 또 너란 말이냐 자신. 자신이라 했더냐 그리 당부했거늘
서버가 다운될뻔 했으면서도 너는 네자신만 믿더란 말이더냐~버럭


폐인 : 100만고지를 오르고자 수많은 글들을 올렸습니다. 서버의 뜻을 폐인이 모르는게 아닙니다
다만 정상의 글이 있는데다 필요 이상의 도배글이 올라오면 일을 그르칠까 두려워


서버 : 됐다 도배에서 손을 때고 명이 있을때까지 눈팅 하거라


폐인 : 폐인은 100만고지를 가고자 맡은일에 충실했을뿐입니다
서버의 난을 막고 100만고지의 염원을 조금이나마 빨리 덜어드리려고 그러한것입니다


서버 : 두번 말하게 하지마라


폐인 : 알겠습니다.......그리한것이 잘못이라면......차라리.....게시판을 떠나겠습니다.
100만고지의 앞길에 누가 되느니 폐인이 떠나드리지요


김대진도령 : 이.. 이년이 정말 폐인년이.. 서버!!





+─★ 서버와 폐인들의 대화  8


서버 : 넌 너의 글에 얼마나 자신이 있느냐 너의 글에 얼마나 자신이 있냐고 물었다 버럭~!


폐인 : 모르옵니다


서버 : 뭘 모른단 말이냐 너야말로 천하에 적수가 없는 도배실력이 아니더냐


폐인 : ...


서버 : 나는 너에게 무었이냐


폐인 : 100만고지를 향한 글을 올리는 서버이옵니다.


서버 : 그것 뿐 이냐 그것뿐이더냐~버럭~~ 내가 예전부터 폐인들에게 서버일뿐 이었더냐......
폐인 정녕 게시판을 떠나고 싶은게냐


폐인 :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버 : 잘못을 모르겠다..비정상의 글은 다시 또 올릴 수  있지만 한번 날아간 서버는 다시 복구할 수가 없다
니글이 서버의 난으로 날아갈뻔했어 언젠가 100만고지와 폐인들의 기쁨도 찾기전에 서버가 먼저 두동강 날것이다
그렇게 네맘대로 도배하려거든 게시판에 있을 필요없다 떠나거라...






+─★ 대진도령와 폐인들의 대화  7


대진도령 : 아직도 서버의 난이냐..


폐인: 네


대진도령: 나도 그렇다.. 게시판은 100만고지이기 이전에 폐인의 열정이나 다름없다 날 아프게 하지 마라


폐인:폐인  7월말부터 이때까지 다모게시판 곁을 지켜왔습니다 앞길에 100만고지는 바칠순 있어도 서버의난 되고 싶진 않습니다

글을 올린지 어언1달입니다 오신 고통의 길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서버의 난 때문에 100만고지의 꿈이 물거품이 되는걸 볼수 없습니다


대진도령 : 널 희생시키면서 까지 100만을 폐인들의 꿈을 이루고싶은 마음은 없다





+─★ 서버와 폐인들의 대화  6


서버 : .....?


폐인 : 100만고지를 청하러 왔습니다....


서버 : 책임자를 보내랬더니..겨우 네 따위 폐인을 보내더란 말이냐?


폐인 : 나으리...모든 일은 저 때문에 비롯된 것입니다..
어떤 벌을 내리시든 지...달게 받겠습니다..


서버 : 오호! 건방진 글을 올리며 100만고지를 한다던 년이..이제와 무릎을 꿇는다...
네 년이 천한 년이긴 천한 년인 모양이구나...자존심도 없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꼬락 서닐 보니..


폐인 : 게시판에 도배를하고...비정상의 글을 올리며 ...서버를 능멸하며 100만고지를 장담한 죄...죽어 마땅합니다..
저를 벌하시고...게시판과 폐인들을 용서 하십시오...


서버 : 네 이년! 감히 책임까지 떠안아 이번 서버의 난을 네년 하나로 무마하겠다는 심사냐?


폐인 :이리 청드립니다..폐인을 벌하소서...무슨 벌이든지 달게 받겠습니다..
손가락에 칼을 채우고 키보드를 뺏으소서..이마에 폐인이라고 자사라도 새기소서...
인터넷이 접속되지 않는곳에서 평생 종살이를 시키셔도 두말 않겠습니다..


서버 : 다른게시판과 일반회원들까지 서버의 난을 일으켰다.!


폐인 : 제 손가락을 ...제 손가락을...부러뜨리시지요...!


서버 :....서버의 난을 어찌 네깟폐인의 손가락과 견줄 수 있겠느냐?
손하나를 아예 자른다면 몰라도..


폐인 :...!


서버: 왜? 마음에도 없는 벌을 청했더냐?
책임은 질 수 있어도 ...폐인 손 하나를 내 놓기는 아깝더냐?


폐인 : 자르소서!


서버 : .....!.... ..정녕..손 하나를..내 놓겠느냐?


폐인 : ...그..그리 하겠습니다...


김대진도령 : 이게 무슨 짓이오! 네가 여기 어쩐 일이냐?


폐인 : 도령...


서버 : 김도령 수하에 훌륭한 폐인을 두었소.,.
이 년이 이번 일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손을 하나 내놓칠안겠는가... 부러워..
그래 내 지금 폐인의 성심에 감복해 소원대로 손을 베어 주려 하고 있소...


김대진도령 : 누가 너더러 책임을 지라 했더냐!


폐인 : 폐인들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김대진도령 : 서버 당신은 관리를 그리 하라 배웠습니까?


서버 : 김도령...폐인 하나도 통제하지 못하는 게 조연출이요?


폐인 : 어서 손을 베시지요....!


김대진도령 : 물러나라 하지 않느냐!....너는 폐인일 뿐이다..


폐인 : 도령께서는 자리에 계시지도 않았잖습니까...? 제가 벌을 받을 것입니다..


서버 : 보기 좋소! 김도령께서 폐인을 꽤나 아끼시나보구려..


김대진도령 : 내 폐인요...


서버 : 일반회원이겠지..


폐인 :  어서 베십시오...


김대진도령 : 난을 거두시오! 이 아이는 일개 폐인일 뿐이오! 내가 모든 책임을 지겠소..
말씀하시오...어찌하면 되겠소? 전직을 하라면 변방이라도 나갈 것이고...사직을 하라면 사직을 하겠소.


폐인 : 도령...




+─★ 서버와 폐인들의  대화  5 (막사버전)



폐인 : 앉거라...


서버: ..


폐인: 글을 올렸었다. 100만고지를 달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였음을 알것이다.
왜... 스스로 서버의 난이되어... 자폭하려느냐?


서버: ..


폐인: 왜... 그랬느냐고 물었다...


서버: ...


폐인: ...폐인들이... 싫으냐?


서버: ...


폐인: ...


서버: (고개를 힘겹게 힘겹게..........끄덕인다)


폐인: ...


폐인: 나는... 내일부터 폐인이 아니다... 게시판에 당도하면 관리자께 말씀드리고 물러날 것이다...
너는 나와 함께 서버를 증설할 수 있는 곳으로 갈것이다...



서버: 저는...폐인의 서버가 될 수가 없습니다.


폐인: 그건... 내가 판단한다...들어라... 너는 나와 함께 간다.


서버: 전... 리플도 달수 없습니다..


폐인: ...


서버: 관리자님께서 그리 말씀하셨습니다........


폐인: 내겐...... 서버만 있으면 된다.....


서버: 폐인은 이미 비정상의 글을 올리셨습니다.


폐인: ..나를... 속였던 일이다...


서버: 폐인의 글을 올릴수 없는 서버의 몸입니다...


폐인: 내가 정상의 글을 올리면 된다..


서버:저도 이런 제 자신을 모르겠습니다... 혀를 깨물고 발버둥 치면 칠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서버의 난을 저도 모르겠습니다...


폐인: 가자. 100만고지를 이룰수있는 서버 증설할수 있는 곳으로 가자. 어디든 가자..
더 이상 글을 못올리며 살지 않을 것이다...
다시 힛트수1 로 돌아가도 좋다... 일반회원으로 살아도 좋다.
너는.. 글로 인해 숨을 쉰다고 하지 않았더냐? ... 나도 그렇다...
게시판 없이는 내가 살지 못한다...

서버: 이년... 육신은 서버의 난을 거둔다 한들... 이미 떠난 100고지를 무엇으로 메꾸겠습니까?




+─★ 서버와 폐인들의 대화  4


폐인 : 폐인들 어서 글 올려 100만고지를 도달하라!

어서 글을 써 100만고 도달하란 말이 들리지 않느냐!

서버 : 게시판이 죽었습니다


폐인 : 게시판, 게시판이 말이냐..


서버 : 어서 자리를 뜨십시오...


폐인 : 어디로 가잔말이냐.. 내 글이 이 게시판 모두 여깃는데...




+─★서버와 폐인들의 대화  3


서버 : 글을 보고 읽는 희망은 있지 않느냐..


폐인 : 희망은 서버가 온전할때 주어지는 것이지 서버의 난에는 어울리지 않는 말입니다.

하지만 ..소녀가 왜 사는지 아십니까? 그건 혈육처럼 저를 아껴주신 폐인곁에서,
100만고지도달하는 일을 미쳔한 이년이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을 때, 그때만이 저같은것도 게시판에서 숨쉬고 있다는걸 느끼기 때문입니다..

소녀를 그저 일반회원으로만 대하신다면, 서버의 통제속에서만 살수 있다면, 소녀, 살아도 살아있는게 아닙니다.

아무런 목적도 희망도 의미도 없는 이년이 짧은 한순간 숨쉬는 느낌마저 모르고 산다면 소녀, 차라리 죽는게 낫습니다.

소녀를 MBC회원으로  진정 아끼신다면 소녀를 글 쓸 수 있게해 주십시오...


서버 : 게시판을 떠나거라.. 그리고 반드시..반드시.. 서버가 제정신일때 돌아오너라...




+─★ 서버와 폐인들의 대화  2



서버 : MBC 다모 서버이다.


폐인 : 오~ 조선 팔도에 적수가 없다는 그 서버이시군


서버 : 그 글이냐? 제작진과 폐인들의 땀이 배어 있겠구나


폐인: 이 곳 폐인들의 한이 서린 글이다


서버 : (버럭) 수백의 다른게시판의 네티즌들은 MBC의 회원이 아니더냐 글을 버리거라


폐인 : 100만까지 함께가는게 폐인의 글이다


(폐인의 코앞까지 다가가)


서버 : 폐인의 글을 든 자가 겨우 100만고지나 이용했더냐  하늘을 거스르는 자의 글은 정상의 글을 따르지않는 법이다


폐인 : 이글이 정상의 글이 아니라면 서버도 벨 것이다


서버 : 역적 김대진도령의 폐인 답구나


폐인 : 연출가 김대진도령을 아는가?


서버 : MBC새내기 연출가.. 대진 도령도.. 글을 이루지 못한 채 사라졌다
모든 MBC게시판들 및 네티즌들 내 서버가  그들의 아픔을 대신할 것이다
그들도 회원이다 당장 네 게시판을 없애지는 않겠지만 ..
이 곳이! 네 놈이 들고 있는.. 글의 무덤이 될 것이다

폐인 : 서버의 난을 거두라~


서버 : 내가 .. 묵은 원을 풀 것이다 아무도 나서지 마라


폐인 : 원하는 바다..!





+─★ 서버와 폐인들의 대화1
  


폐인 : 게시판을 죽이고자 했소


서버 : 나는 이미 게시판을 베었다


서버 : 모든게 끝났다... 순순히 포기하라.. 네 앞에 보이는건 천길 게시판일뿐..
네놈은 100만이 아닌 길을 달려온게야.. 포기하거라..


폐인 : 100만이라는 것이 어찌 처음부터 있단 말이오..

한사람이 쓰고, 두사람이 쓰고.. 많은 사람이 쓰면 그것이 곧 100만이 되는법...
이 썩은 세상에 나 또한 폐인의 길을 내고자 달려왔을뿐이오..


서버 : 어리석은 소리 마라!  결국 네놈이 쓴 글은 단지 글 일뿐이야..


폐인 : 틀렸소.. 내 오늘 이곳에 비정상의 글을 보지만..
내가 잠시 볼 일 보러 간 사이에도 수많은 폐인들이 100만을 위해 글을 쓸것이오..

언제가는 폐인의 글과 땀이 게시판을 메꾸고 힛트수를 높이고..

반드시 100만고지를..반드시 100만고지를 열것이오..

내 지금 나간다해도 완전히 나가는것이 아니오..

다만... 폐인들... 내 오늘 글은 여기까지외다.. 자 ..어서 서버의 난을 거두시오!!


서버 : 네 이놈! 도배하는 죄인 주제에 계속 글을 쓸수있는 자유라도 누리게한다더냐??


폐인 : 내 글을 올리지 않으면 천추의 한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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