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딩때 두세번의 짧은 연애 경험이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저는 연애기간 중 주변의 친구(여자 and 남자)에게 조금 많이 소홀해 지드라구요
또 .. 저는 전부 안좋게 헤어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헤어질 때 "그녀 "만 잃게되지 않고 " 그녀 "의 친한친구까지도
결국 잃게 되더라구요.. 결국..
후배였는데도,, 선배였는데도 ,, 결국 그렇게 잃게되더라구요..
그쪽도,, 그쪽들도,, 내쪽도 서로 피하게 되고,, 피하고싶고 그렇드라구요
후배 잃은건.. 정말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 후배와 그 후배의친구.. 그 둘이 제가 아는 유일한 후배 둘 이었습니다.
아끼던 후배들이었는데..
대학입학후. CC .. 되보고는 싶습니다
하지만 .. 제 지난경험에 비추어.. 저는 역시 또 주변에 소홀해질 것 같습니다.
지난경험,, 성격버리고 바꿀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없습니다 또 , 두렵습니다
그리고 ,, 사귀는동안에 잃는 것.. 헤어진후 잃는것.. 감당하기 두렵습니다
지난과오를 다시 저지를까봐 두렵습니다
....
뒷날 생각하면 평생 연애 못한다고 하시는 분. 많이봤습니다..
하지만.. 안할수가없어요 ㅜ 저는 ㅜ
.....후....
연애.. 하지말라는건 아닙니다. 또 어떻게어떻게해라 하고 강요하는 의도도 아니었구요.
그냥 단지 제 생각은...
적어도 학기초에는
CC보단 친구를 사귀어서.. 많이많이 두루두루 사귀면서
그중에서도 또 맘맞고 좋은 친구를 많이사귀고 그들과 시간을 더 보내고.. 또
CC라면 친해지기 힘든. "여자인 " 친구도 동성 친구 처럼 많이사귀고.. 또 그중에서도 군대갔을 떄 편지한장이라도 보내줄 친한친구를
만들어놓는게.. 저는.. 좋을것같아요
사실 화이트데이 몇일앞두고.. 그녀에게 고백을할까 말까
여러 고민을하고...... 지난 경험들을 떠올리며...... 과오를 더 저지르긴싫고..
아까 .. 후배인데도, 선배인데도 피하게 되더라는 말을 했는데요..
그녀는 같은대학 같은과 같은분반 매일매일 봅니다.. 그래서 더욱 .. 뒷날이 두려웠구요..
그래서 네이버... 네이트톡.... 게임상에서 알게된 누나들..... 등.. 솔직한 심정들.. 좋은글 많이도 봤구..
후 .. 저는 아무리 빨라도.. 군대는 갔다오고 .. 연애해볼 생각입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어떻게어떻게 하라는 그런 지시의 글은 아니었구요..
단지 그저.. 그냥 제 생각.. 푸념.. 정도로.. 그렇게 생각해주세요 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