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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대박싸움 전남친문제로 매일 싸우는 우리

|2008.03.20 09:54
조회 1,991 |추천 0

안녕하세요

현재 21살 대학생활중인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동갑이지만 5월에 군대를 가게되서 학교를 안다녀요.

 

필요한부분이라 뜬금없어도 읽어주세요↓

예전엔 제가 개념이 없어서 남친상처받을꺼란 생각도 못하고 사귀는 초반에 전남친들 예기를 해서 남친이 상처를 받은적이잇어요. 그래서 후로는 전 남친들 얘기를 안하려고 했는데 남친이 인맥이 넓어서 제 전남친 근황을 알아오고 너랑 사귈때 OO는 양다리엿고 XX는 어떻더라 이런얘기를 계속 하는거예요 엊그제만 해도 OO 걔 사귀던 여자애 걔도 계약연애한거 더라 재수하더니 전문대 갔더라 너랑 비슷한 학과인데 걔랑 사겨라 이러고 휴.. 

 

***********************************사건*************************************

이런 남친이 월요일에 디비디방에 가더니 가만히 영화 잘보다가"AA야 근데 나 궁금한게 잇는데 OO는 이해가 가 근데 XX랑은 왜그런거야?"

이러는 겁니다. 전남친얘기하는거 그렇게 싫어하는애가 직접 말을 꺼내니깐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주저주저하다가 말을 햇어요. 말을 하다보니 쓸데없는 말까지 하긴햇엇죠

 

다 말하고나서 저도 궁금하다고 너 전여친얘기 나도 들을꺼라고 햇더니

지는 걔를 어디서만낫고 어쩌고하다가 전에 제가 전남친얘기했을때 상처받고 저한테도

지 전여친얘기 해줬어서 대충알기때문에 듣기 싫은부분까지 얘기 할꺼같아서 그만하라구

했어요 질투난다구 그러고 잘 잇다가 다른일도 잇엇는데 그부분은 지금말하는것과 별개고

그 시점에서 끝이 난얘기라 이후에 영향이 없엇어서 생략하겟습니다.

************************************종료*************************************

 

이런 일이 그러니까 3일전에 발생햇고 이후에도 돈문제(남친이 이벤트해준다고 돈모아야한다고 아예안가져온건아니엇지만 주로 제가 돈 썻는데 안하게되서 펜션취소비나 공연취소비를 저한테 걍 주기로햇엇음. 등등.. )나 제 살에 관한얘기 등으로

 자신이 잘못해서 일어난 싸움이 잇을때마다 위 사건 때문에 짜증이 나서 그랫다고 하면서

계속해서 자신이 물어봐서 대답햇엇다는것을 부정함. 제가 그냥 뜬금없이 전남친얘기를

또 햇다고 생각하고있음. 저는 남친이 무지 싫어하는걸 알기에 이제 말하지도 않습니다.

 

남친이 계속해서 그 애들 정보를 수집해서 저한테 말할뿐..; 그것도 자기가 친구들한테 물어서 듣는게 아니고 친구들이 그냥 말해준다고 합니다. 저는 걔 친구들이랑 알지도 못하는데;

 

아무튼 싸울때마다 제가 아양도 떨고 하면서 그 얘기를 그만하도록 하려했으나 끝을봐야한다며

제 버릇을 고치겟다며 계속해서 지랄대던한편 어제도 학교와 남친집이 나름 가까운관계로 학교 2교시를 마치고 3시간 남는동안에 버스타고 전화 후 남친네로 갓습니다. 남친이 아직도 화가 덜풀린듯하여 제가 아양과 애교를 부려서 웃도록 하고 집으로 갓습니다. 남친한테 오늘 니네집가도 안할꺼라고 햇습니다. 거기서 부터 남친은 좀 짜증이 난듯.. 지네집가면 지방 침대에서 자기랑 같이 누워잇어야된대서 싫다고 티비볼꺼랫더니 삐져서 지방으로 가더군요 티비 좀 보다가 침대에 잇길래 옆에 누웟더니 손을 가슴에 넣으려고하길래 하지말라하니 이불을 저한테 몽땅 다 주면서 누워서 제 핸드폰을 보더군요. 학교에서 군대가는 남친한테 이벤트해주는게잇어서

문자한게있엇습니다. "5월에 군대가도 괜찮나요?"라고 발신메세지에서 그걸 보고는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이게 뭐냐고 저는 설명을 일단 대충하고 답문을 찾아서 보여주엇습니다. 그래도 오해가 안풀린 남친은 "니 대학에 교수가 지 매형이니까 전화하겟다! " "전교생이 다 아냐 거기 내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겟다!" 하며 화를 내는겁니다. 저는 그 번호로 전화하라고 그럼된다고 계속 말하는데도 그러면서 제가 전화하란소리할때마다 절 때리려는 포즈를 취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안지고 계속 말하니 전화하러갓는데 제대로 애가 조리잇게 묻지도 못하고 계속 딴소리 하고잇더군요 그러다가 그애 엄마가 와서 나가서 싸우다가 완전 거의 헤어졌다가 결국엔 지가 잘못한거 인정하면서 또 그 사건핑계를 대더군요. 그리고 학교에 수업이 남은게잇어서 전 들으러갔다가 버스타고 또다시 왓습니다.
************************************음식점************************************

정류장에 나와잇기로 햇는데 엄청 늦게나오고 제가 춥다한거 뻔히 알면서 아무튼 또 화나보이길래 저도 화났지만 참고 웃도록 만들엇습니다.

다시 잘 풀리고 저 밥을 아침부터 제대로 먹은게 없어서 밥 먹으러 가는데

"난 그일 절대 그냥 못넘어간다고 밥먹으면서 말하자" 이러는겁니다. 월요일에 있었던 일을 가지고 계속해서 그것도 분명 지가 물어봐서 대답햇을뿐인걸 그래서 "계속 싸우고 싶냐 잘 풀렷는데 넌 왜자꾸 그러냐" 이랫죠 그러면서 또 떨어져서 밥먹으러갓습니다. 먹고있는데 또 시비를 계속 걸더군요 그래서 "나 밥먹는데 좀 그만좀 하라고 밥맛떨어진다고" 그랫죠 그러면서 계속 싸우고잇엇습니다. 그러다가 격해져서는 제가 그냥 "꺼지라고 햇습니다". 그랫더니 "저보고 꺼지래요" 그래서 저는 "나 밥먹을꺼니까 니가 꺼지라고" 그랬더니 너 돈있냐고 니가 꺼지라면서지는 화나면 눈에 뵈는게 없다면서 휴지통을 집더니 얼굴에 갈기기전에 닥치라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질수없어서 나도 그렇다고 하면서 밥그릇을 집엇어요. 그러니 지는 제 찌개를 집더니 뜨겁다면서 내려놓더군요 너무 화가낫어요 제가 그만큼 참앗으면 많이 참앗지 지가 밥하나 사면서 개무시하고 너무 화나고 밥 1숟가락도 제대로 못먹엇지만 더 못먹을꺼같아서 밥그릇 바닥에 집어던지고 가겟다고 가방들고 가려햇죠 그러더니 절 막 막아서 제가 반항햇더니 제 목을 조르면서 가게 유리창에 머리를 몇번 쳐 박더라구요. 별 미친새끼 다 본다 싶엇어 찌개들어서 그 놈 등에다 갖다뿌렷습니다.그리고 그릇도 떨어뜨려서 깨지구요. 나왓습니다. 남친은 가게주인한테 붙잡혀서 가게 청소하고 돈물어주더군요. 전 그냥 왓습니다. 남자한테 그렇게 맞아본거 처음입니다. 한번도 그렇게 막대해진적없엇어요. 그 애가 절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만 너무 심하더라구요. 너무 싫엇지만 가게청소 혼자하고잇을모습에 미안해서 돌아갈까햇지만 걔가 핸드폰도 몇달째 없고 저도 밧데리가 깜빡대고 수신자부담전화밖에 못하고 교통비도 걔한테받은 1000원이 전부엿엇기에 어떻게 할수가없어서 집에와서 전화를 했습니다.

*************************************음식점끝********************************

 미안하다고 할줄알앗어요. 반대더라구요.. 제가 엄마한테 돈받았으니 지금 너네 동네가겟다고 (1시간거리) 3번이나 물어봣지만 오지말래요 전화 정말많이햇어요 계속 끊길래. 제가 그렇게 화내야할것같앗지만 제가 계속 전화 하더군요. 그러더니 자기를 정말 사랑하면 부모님허락없이 오늘 밤을 새라는겁니다. 어이가없어서 이미 시간은 8시였고 저희부모님 친구들끼리 여행도 허락 잘 안하셔서 그리고 걔가 하는말도 참 어이가 없어서.....미안한 감정은 하나도 없더군요..그냥 절 계속 떠보는거같앗어요. 아무튼 그렇게 헤어지기로하고 친구만나러가서는 오늘 아침까지 연락도 안하더군요.

 

저 욕하고싶으시면해도되요. 제가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곤 못하겟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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