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4살의 여성입니다~
저에겐 저보다 두 살 많은 26살의 남친이 있구요 사귄지는 백일 좀 더 넘었어요.
8년정도 알고지냈고, 그 가운데 몇 번 사귀다 헤어졌는데,
이제는 마음잡고 정말 아끼고 소중히 여기며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
근데 문제가.. 한가지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굉장히 몸에도 열이 많은 편이고 속도 좀 뜨거운 것 같아요.
손 조금만 잡아도 땀이 나더라구요.
그건 아무래도 괜찮아요, 팔짱껴두 되고 손에 땀 나는거 더럽다고 생각 않하거든요~
그러나 비켜갈 수 없는 한 가지. 바로 남친의 입냄새입니다 ㅠㅠ
속에 열 많은 사람은 입 냄새가 좀 많이 난다고는 들었어요.
남친이 그렇다고 양치를 않하는 스타일도 절대 아니구요.
샤워도 깨끗이 하구 양치두 하루에 세번씩 꼭꼭 합니다.
문제는 양치하구나서도 삼십분 뒤면 속에서 열이올라오는 건지 냄새가 납니당..ㅠㅠ
저 비위 그렇게 약한 편 아니라서, (또 사랑한다는 일념 하나에 ㅠㅠ)
키스할때도 숨 참아가면서 견딥니다.. ㅜㅜ
게다가 남친이 녹차라떼를 무진장 좋아하는데, 그거 먹고 나서 냄새 정말 쵝오 ^^;;;
저도, 제가 직접 몸소 느끼다보니 혹시 남친이 저에대해 그런 생각을 할까봐
핸드백에 치약 칫솔 챙겨다니면서 꼬박꼬박 하고다닙니다.
에궁.. 남친 자존심 상할까봐, 혹은 기분나쁠까봐 말도 못하고 있어요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입냄새 말고는 정말 아무것도 나무랄게 없는 사랑스러운 내 남친 ㅠㅠ
톡커님들의 톡톡 튀는 해결책좀 제시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