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정말 고민입니다.
이번에 처음 남자 친구를 사귀는건데요....
사귄지 6개월 좀 넘었구요...그런데 남자친구 스킨쉽이 너무 강한 것 같아서요....
제가 순결은 꼭 지키고 싶어하기 때문에 남자 친구가 많이 힘들어하긴 하지만 역시 지켜주고 싶어하거든요...
(이런 점은 정말 고맙고 믿음직스러워요..)
그런데 스킨쉽 문제는........ㅠ.ㅠ
다른 분들도 다 그런건지...
처음에 가슴 만질때도 엄청 놀랐는데
금새 아랫도리에 손이 들어오더라구요....
아직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남자 친구도 엄청나게 절제를 하고 있는 상태인걸 알거든요....
제가 워낙에 이런데는 무지한지라(남자친구가 가슴 만지기 전엔 스킨쉽이라면 키스, 포옹이 다 인줄 알았음)
제가 그런 것 마저 다 거부해버린다면
남자친구도 더 힘들어할꺼구 지켜보는 제 마음도 너무 아플 것 같아요....
사귀는 사이라면 당연지사인 것 같기도 한데 괜히 제 생각만 하다가 관계가 흐트러질까 겁도 나구요...
원래 사귄지 이즈음 되면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스킨쉽 단계인가요?
남친이 애무할 때 솔직히 야릇하게 흥분되긴 한데
동시에 이런 짓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하고나면 기분이 참 찜찜하더라구요....
다른 분들 남친의 스킨쉽은 어디까지인지...
이게 정상적인 현상이 맞는 건가요?
다음으로 시도할 스킨쉽은 또 어떨껀지 벌써부터 걱정됩니다...ㅠ.ㅠ
제가 너무 무지해서 그런거라면
저도 생각을 좀 바꿔볼 수 있게 노력해볼께요. 다 제가 생각하기 나름일테니깐....
많은 분들의 리플 부탁드려요.
p.s. 아래에 저랑 비슷한 경우의 님이 한 분 계시더라구요..ㅠ.ㅠ 님아.. 저도 고민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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