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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등록법 나도 반대

벤츠짱 |2008.03.21 01:11
조회 408 |추천 0

그래 미안합니다 중성화 수술인데 중서화라고 오타 난거

그런데 헤야 하는 선택이 아니고 해야 하는 선택입니다

일단 님께서 반말을 지껄이셨으니 저도 말을 놓겠습니다

 

 

강아지 성대수술 목소리를 줄이는 것이라고 했나?

개가 왜 짖는지 아니? 그건 본능적으로 타인으로 부터 주인을 보호하기 위해 그러는 거란다(그리고 그 본능을 억제해야 하는 것은 강아지에게 정말 말 못할 스트레스를 주는것이란다)

그런데 그 본능을 억제시키는 것을 합리화  시키는 너의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는구나

그리고 중성화 수술

옛날에 개 키우는 사람들 중 중성화 수술 않시키고도 다들 잘 키우고 오래 키우더라

내 지인 중 중성화 수술 않시키고 5년 동안 지금도 수컷 강아지 잘 키우는 사람도 있어

한마디로 중성화 수술 않 시켜서 개가 병 걸린 경우를 넌 눈으로 본적 있니?

없잖아 그런데 왜 꼭 중성화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사람들 머리에 각인이 되었는지도 아니?

수의사들 동물병원에서 그렇게 각인을 시키거든 서서히...

그리고 개가 이웃에게 피해를 주니까 성대수술 시킬 수 밖에 없다는 그래서 합리화 시키려는 분위기가 슬슬 풍기는 "목소리를 줄이는 것 뿐이야 " 그 개소리...

나 개 입양하기 전에 상의하지 않고 맘대로 개 입양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하며 윗집 아랫집 주스 돌리니까 다들 이웃에서 별말 없으시더라 한 보름정도 되니까 적응해서 이제는 주인이 나가도 짖지 않는다 우리집 강아지(어리석은 주인이 이웃과 애견 둘다 잃는 것이란다)

 

글고 강아지를 장난감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만 강아지를 유기한다

          "               "                "           인간들은 마이크로칩 보다 더한 것을 강아지 체내에 주입시켜도 어짜피 유기하게 된단다(물론 더 잔인한 방법을 동원하겠지)

너 꼴상을 보아하니 진짜 개 한번 제대로 키우지도 않은 채로 정작 아는 것도 없이 마구 떠드는것 같은데 제대로 알고 좀 씨부려라 이 씨밤바야

 

-제가 애견 등록법 반대 하면서(사실 마이크로 침 강아지 몸에 놓고 괜히 등록해야 된다고 하면서 이것저것 돈 내고 그거 수의사들이나 좋으라고 하는 짓 아닙니까?) 올린 글에 애견을 장난감 처럼 생각하고 마구 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이런 법이 실행되야 된다는 식으로 리플을 올린 사람에게 쓴 글입니다

 

사실 여자도 오랫동안 출산을 하지 않으면 자궁이나 유방에 이상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중성화 수술을 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물론 개에게 본능을 억제하며 평생 사는것 자체가 비 인간적이라는 의견에 동감을 하지만

가끔 소변을 볼 때 수컷 강아지가 암컷 강아지 처럼 앉아서 소변을 보는 모습을 보면 참 씁쓸하더라구요

(유기견 입양했고 벌써 중성화 수술까지 다 된 놈이였습니다)

 

주변에 중성화 수술 시키지 않고 잘 키우시는 분들 그것도 5년 이상 두분이나 봤습니다

 

그냥 사람들의 인성자체가 개 뿐 아닌 모든 동물을 애완용이 아닌 하나의 생명으로 생각하는 그런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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