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침부터..저 4,090원때문에...공무원과 한푸닥꺼리 했네요... ![]()
완전 쌈닭이 된것마냥~~~~ ,,
전..강한사람에겐 강하고(조금은 어설프게~ ^^풉~),, 약한사람에게 약한...
머그런..성향이 있죠..
머 달리말하면....못때먹은 사람에겐(말이안통하는.)저도 무지막지하고,
불쌍한사람이나 여린사람앞에선 한없이 약해지는 머 그렇다죠..(정말예욧~
)
어제 친구와 레몬을듬뿍넣은 코로나 두병씩을 마시고~~
알딸딸한기분을 집으로 들어왔더니~
침대옆테이블에..고지서가 하나 놓여져있네요~?
열어보니..동구청에서 보내온 '세외수입체납고지서'라고 되어 있더군요.![]()
쭈욱 훑어보니...
2003년도분 1사분기 음식물쓰레기수거운반처리수수료 미납분이 더군요.
2003년도면..딱 5년전인데.... 이걸 왜 지금 수성구에 사는 저에게 발송이 되었을까요?
전..추후에 이렇게 찔끔거리며 고지서 날라오고 하는거 너무 싫어해서
항상 납입이나 이런걸 세밀하게 신경쓰는편이고 기록하는편인데
5년전이라..... 다이어리도없고 영수증집도 없고...확인할길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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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에 출근을 해서 전화를 했죠.
담당자가 그럽니다.
자기네는..계속 중간중간에 독촉장을 발부했고, (적어도 1년에두번정도)
그래도 안내서 다시 고지서를 보낸것뿐이라고..
사실 너무 어이가 없는게~,
너무 당당하게 그렇게 말씀을 하길래..
나는 지금 수성구 아파트에서 산지 5년이 다되었다. 그러니 당연 수성구민이다.
그러나 단한번도 이런 고지서를 받은적이 없다.
일반주택이라면 분실될수도 있다고 하지만, 우편함이 로비층에 있고,
그걸 관리해주시는 경비분이 계시다.
누가 이런 우편물만 쏙`~빼갈리도 만무한데..어떻게 그렇게 성의없는
말씀을 하시냐고,,,,
그럼 우체국분이 잘못한것이냐..물었더니, 못받았다면 우체부사람들의 잘못아니겠냐고..
무책임한 그런 말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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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 4,090원이 아까워서 제가 이 바쁜시간에 전화를 드렸겠냐고..
단돈 10원이라 할지라도, 내가 내는 돈이면 어떻게된 경로로 누락이되었고, 어떤 사유로
이렇게 5년이 지나서 청구를 하게 되었는지 알고싶은거다..
그동안 나는 소액이라 할지라도 채무이행을 제대로 행하지않은
체납자로 분리되었다고 생각하니 몹시 기분이 좋지못하다고..
항변을 했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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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나중엔,귀찮다는듯이 자기들은 무조건 발송했고...
돈 4,090원가지고 우리도 우편료 써가며 ,보내는거 아깝고 이런 전화받는것도 힘들다며~~
되려 큰소리 치시데요~?
좋게 좋게 끝내려고 했는데..말투가 너무 거슬리고 충분히 알려주질않길래..
제 특기의 또박또박 따지기로 들어갔지요..(최후의수단~ ^^)
우리가 개인이 내는돈은 4,090원일 뿐이지만..나같은 사람이 100명이고 1000명이여봐라~
그돈이 얼마인지.. 그리고 우리는 고지서를 받아야 돈을 낼 의무가 있다.
그러나 난 한번도 받아보질 않았다.
지금도 내지 않겠다라는게 아니라 어떻게된건지 정황을 알고싶었던 거였다.
정말 차근차근 매년마다 독촉장을 발송했다면...발송리스트를 보내봐라!~
봐야 확인하겠다!~라고..우겨댔더니..
우물우물 하더니... 우리나라 전산이 그렇게 허술하지 않네 어쩌네 그러길래..
나 그런전산프로그램 만들고 서버 납품하는 회사 다닌다..
내가 몸담고 있지만..허술한점 많다.그러니 사람이 그 전산을 사용하는거 아니겠냐...
당신들은 그전산만 믿고 그럼 수수방관 하고 있는것이냐..라고 말하고 ..
그만하자했네요.
이말들을 모두 조근조근 했지만..., 사실 짜증스럽게 전화받는 그사람의 태도에
조금은 큰소리가 날뻔했었네요..
금전적인 이야기는 되도록이면 오후에하자 주의였는데..,
점심시간에 은행에 들려 처리하자 싶은 맘에..조심스레 친절하게 전화를 했것만.
저렇게 나오네요..
그래도....좋은하루 보내야겠죠~???
다들 금요일이라 약속잡는다고 난리시죠~???
우리좋은 삼공방님들은 저처럼 황당한 경우 겪지 않는 하루였음 좋겠고,
엔돌핀이 마구마구 솟아나는날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