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인이 된 24살 여자입니다.
항상 읽기만 했다 이렇게 올리는건 2번째 인데...
첫번째는 지웠는데... 그럼 이것이 첫번째 일수도...
글을 잘쓰지 못하고 지루하겠지만 저의 고민좀 들어주세용ㅠㅠ
1년이 되었습니다...
오빠를 만난지는... 알바하면서 알게된 사람입니다...
처음엔 술자리도 같이 하고 그렇게 저는 그오빠와 그외 사람들과 친해졌습니다.
지금 제가 여러 모임이 있지만 이모임이 첫번째 이고 사회에서의 첫모임이기도 해 정이 많이갑니다
제일 먼저 친해진 그오빠와 오빠친구 저 그리고 다른매장의 언니는 서로 의형제 의남매를 맺었습니다.
처음엔 좋아하는 감정도 없고 편한 오빠동생이었고~ 저를 여동생보단 남동생처럼 대했구요...
그렇게 저희 모임은 한명씩 투입(?) 되면서 8명 9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전 사람이 한명씩 모이기 전부터 서서히 오빠에게 맘이 가구 있었습니다.
꽁꽁 숨겨운 저의 짝사랑은 ... 다른 매장언니에게 뺏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둘은 시작하기전 부터 삐긋..ㅋㅋ 그래서 사귀지도 않고 .. 지금은 연락도 안합니다..
그렇게 다 접은 저의 짝사랑은 두달만에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처음만났을때보다 더 가깝고 편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장난으로 00같은 여자에 없냐고 그러기도 하고 몇년뒤에 시집오라고도 합니다..
그때마다 저의 마음은 벌렁~~~ㅜㅜ
전 치마를 자주 입는데... 그오빠는 치마입는 여자가 주변에 없다구 치마입고 만나면 무지 좋아합니다...
접었다 다시 시작되버린 짝사랑에 더 깊어 졌습니다....
고백하고 잘되면 사귀고 안되면 안볼까 했습니다...
근데 안될 확률이 높아요... 그 오빠를 다 알지 않지만 안된다는 정도는 알고 있으니깐요~
그리고 저도 그 오빠는 애인이 있었지만 헤어진지도 몇칠안되구요...
고백도 제 맘도 접고 그냥 의남매로 보고 지내는게 좋을까요?
처음엔 짝사랑이라도 옆에서 편하게 장난치고 자주 만나고 보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맘이 맘처럼 안되나봐요//
============================================================================
참 재미도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재미있는 일도 있었는데요....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 그냥 저의 맘을 쓴거니...ㅠㅠㅠ
조언좀 해주세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