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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정지홍 |2003.09.15 12:57
조회 259 |추천 0
이제 추석도 지나고 수능이 정말로 얼마남지 않았네요..
 
특히 이번 추석은 수험생이라 그런지 보는 어른들 마다 공부 열심히 하고 있냐..
 
어느 대학 갈거냐..에효..
 
그게 다 저 잘되라고 하는 말이지만 솔직히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뭐 다른 시간대에는 공부 한다고 방에 짱박혀 있으면 되지만 밥먹을때 마다 물어보는 질문들 때문에
 
오히려 소화도 안되고 스트레스만 만빵이네요..
 
특히 제가 원래 신경성 소화불량이라서 그렇잖아도 시험기간만 되면 소화가 안되서 고생하고 있는데..
 
이번 추석에는 아주 죽는줄 알았네요..
 
그렇다고 밥 한끼 먹을때 마다 소화제 한알씩 먹을 수도 없고 ...
 
하여튼 수험생의 추석은 정말로 고통이네요..
 
이제 수능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모두들 얼마남지 않은 시간 후회 없이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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