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했던 가족사진...
배우 이동건(28)이 호주에 거주중이던 동생의 비보를 접하고 20일 급히 출국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동건은 자신의 남동생이 호주 시드니 도심에서 흉기에 찔리는 사고로 숨을 거둔 비보를 접하고 이날 오후 가족과 호주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동건의 동생 이모 씨는 20일 오전 1시경 다른 한인 남자 한 명과 시드니 월드스퀘어 쇼핑센터 인근에서 흉기에 찔리는 사고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은 호주동아일보 등 현지 매체들의 보도로 전해졌다. 하지만 피해자의 구체적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던 관계로 이동건도 뒤늦게서야 동생의 비보를 접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동건의 한 측근은 "동생의 죽음에 비통함을 금치 못한 채 비행기에 올랐다"며 "호주로 떠난 뒤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않지만 평소 누구보다 각별했던 동생을 잃은 심정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측근은 "이번 일이 더 이상 기사화 되지 않고 조용히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가 공인임을 떠나 한 명의 인격체로서 더 이상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한다. 조용히 동생의 장례를 치르고 돌아올 수 있게 해달라"고 덧붙여 당부했다.
이동건은 김선아와 함께 6월 방송 예정인 MBC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드라마 제작진과 미팅을 갖던 중 동생의 비보를 접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말 충격적이네요... 요즘 계속 놀랍고 마음 아픈 소식들만 이어지고... 봄이면 산뜻한 기분으로 지낼땐데 참..저도 동생이 멀리 떨어져 있는지라 남일 같지 않네요... 이동건씨 아무쪼록 힘내시길 바래요, 동생이 편히, 좋은곳으로 갈 수 있도록 팬들이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