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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화제작들이 개봉한 한해가 있었다. 1987년

모포멕시칸 |2006.11.10 16:47
조회 335 |추천 0
정말 많은 화제작들이 한꺼번에 개봉한 시기가 있었다 1987년"



영화계의 황금기라고 해도 관언이 아닌 1987년
우연히 케이블티브에서 해주던 영화 오버 더 톱 Over The Top 을 보게 되었는데
실버스텔론이 감성적으로 나오는 팔씨름영화
살펴보니 지금까지 스크린에 전설로 남아있는 주옥같은 영화들이 이해에 개봉했습니다


할리우드영화의 정선시대인가 할정도로 1987년에 개봉한 외화들은 지금 보자니 영화의
매니아들이 이때 생성이되지 않았나 할정도로 하나같이 눈에 띄는 영화들이 주를이룬다

지금이야 우리영화에 밀려서 뒷전에서 있지만 당시는 암표파는 아주머니들이 매표소에
서 피' 튀기는 싸움을 했으리라



명작’이란 제목의 서술어를 앞에 걸어주고 싶은 영화은 하나같이 걸작들이다 ...



 
 007 리빙 데이라이트 The Living Daylights ,1987

 
 굿모닝 베트남 Goodmorning Vietnam ,1987

 
 런닝맨 The Running Man ,1987

 
 로보캅 RoboCop , 1987

 
 리셀 웨폰 Lethal Weapon ,1987



태양의 제국' Empire Of The Sun, 1987,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언터처블 The Untouchables , 1987



더티 댄싱 dirty dancing , 1987
라밤바 La Bamba , 1987
노 웨이 아웃 No Way Out , 1987 
슈퍼맨 4 Superman IV: The Quest For Peace , 1987
프레데터 Predator , 1987
나이트메어 3 A Nightmare On Elm Street 3: Dream Warriors ,1987
엔젤하트 Angel Heart , 1987
에이리언 2  Alien 2 , 1987
오버 더 톱 Over The Top , 1987





지금은 한류열풍의 중심 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때의 우리영화는 .......


그때의 박스오피스를 좌지우지하던 우리영화 지금이야 한물간 비됴가게 구석에서 먼지
를 뒤집어쓰고 있는 영화지만 당시는 이들 영화한편으로 러브의 꿈"을 키우던이도 아마
있지 않았을까 .?? / ^^

그렇게 이상하리 만큼 1987년을 훌터보니 훌러덩'훌러덩~" 하는 영화들이 주를 이뤘다







이거 영화제목 맞아!!  할 정도로 부끄부끄"한  영화제목들...


차라리 불덩어리가 되리 / 주연:선우일란,김동현,김인문
고추밭에 양배추 / 주연 :김추련,원미경
가루지기 / 주연:이대근
깊은산속 옹달샘 / 주연 :오수비,이수진
떡 / 주연 :선우일란,김추련
맷돌 / 주연 :천은경,강인덕


16mm애로물로 생각할 정도 이겠냐만은 어째건" 주옥같은.?? 껄적지근한 우리영화이다.






87 영자의 전성시대 ,1987
산딸기 3 ,1987
변강쇠 2 ,1987
감자 ,1987
기쁜 우리 젊은날 ,1987






우리나라 비디오 가게를 독식했던 1987년 홍콩영화 .............


당시는 할리우드산 영화보다도 먼저 손이 갔던 홍콩 느와르, 홍콩 무협, 홍콩 액션 ...
지금은 맛이간" 홍콩영화 이지만 느와르'홍콩영화의 진수가 이때부터 출발이 아니였을까
커피와 음악은 인생을 얘기하는 순환고리처럼 그렇듯 진하게 싸나이들의 이야기로 한물
간 홍콩영화의 전성기가 이때가 아니였나 싶다.


지금은 퇴색된 포스터들 이지만 당시는 할리웃영화들과 맞짱'을 떠도 뒤지지 않았으리라



  
 
간담상조 肝膽相助: Sworn Brothers 1987  유덕화.
미스터 갱 龍虎風雲 ,City on Fire 1987  주윤발. 이수현
영웅본색2.A.Better.Tomorrow.II.1987  주윤발. 장국영




가을날의 동화 An Autumn's Tale 1987, 주윤발.종초홍
마지막 황제 The Last Emperor 1987
붉은 수수밭 ,1987 Red Sorghum  공리.
프로젝트 A 2 Project A II 1987  성룡. 홍금보. 원표
열혈남아 熱血男兒 ,1987, 유덕화. 장만옥

천녀유혼 ?女幽魂 Chinese Ghost Story 1987  왕조현.장국영





아 ! 예뻤습니다 ...... 왕'여사


인간과 귀신의 사랑은 결국 산 자가 죽은 자의 유골을 양지 바른 곳에 묻어주고 환생을
기원하는 것으로 종지부를 찍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은 전설이 되버린 영화이다

천녀유혼 Chinese Ghost Story
섭소천으로 분한 왕조현의 고운 자태는 지금봐도 구슬비가 ...

아아.............


내추럴한 헤어 ~ 긴 생머리의 고수 왕조현"  요즈음 눈으로 봐도 어쩔 수 없구나! 







요즘 스크린의 영웅들보다 더 난무하던 시절 이에 비하면 왠지 낭만의 시대는 간것같은..
영웅도 초인도 더 이상 존재하기 힘들것 같은 느낌!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열광할 대상을 이젠 웬만해선 찾기 힘들다.  

예전 스크린속의 주인공들은 기억에 점차 희미해져 가지만 마음속에 담겨진 모습이 쉽게
사그러들지 않는 것은 영화적 향수는 누구에게나 비슷한 동질감으로 느낌 그대로 항시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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