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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은 더이상 미용이 아니다.

홍시 |2003.09.15 16:20
조회 360 |추천 0

여드름때문에 고생하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병원비 장난 아니신거 다 아실 껍니다.

여드름은 미용쪽으로 분류가 되어 보험도 되지 않습니다.

보통 일주일에 한번 가는 걸로 해서 여드름치료는 1년을 투자해야한다고 하죠

일주일에 한번 가면 기본적인 진료2~3만원와 약값2~3만원 여드름 기본관리 3만원

다해서 10마넌씩 듭니다.

거기다가 병원에서 파는 연고라던지 폼 크렌징..화장품류....까지 살요량이면...그 액수가...상당하죠

여드름은 더이상 미용이 아닙니다.

여드름은 분명 피부염증질환입니다 그것도 가장 중요부분인 얼굴에 나는 염증질환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드름으로 인해 심적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고 있습니까?

대인기피증....분명 있을 것입니다. 소심한 사람은 더 심할테지요

피부병원...그것도 여드름때문에 병원을 찾는 사람...

고객이 왕이다 손님이 왕이다..전혀 해당하지 않습니다.

의사가 왕입니다. 거기다가 여드름 치료하는 치료사가 왕이지요

손님이 많은 병원이면 병원일수록 의사 시간 아껴서 환자 더 볼려고 얼렁뚱땅...말하기 일쑤입니다.

여드름으로 병원한번 찾아가면서 고쳐질까...기대와 걱정으로 찾아온 사람들..

의사들의 얼렁뚱땅에 기가 막힐 노릇. 질문한번 더 할 요량이면...

몇번을 말해야 하냐면서 짜증내기 일쑤. 그럼 금새 쑤그러지는 사람들..

2년간 가끔씩 피부과 다니면서..보아온...상황들.

여드름 난 사람이 죄인입니다. 돈은 돈대로 들고 여드름때문에 부끄럽고 의사들의 짜증에.. 오며가며 드는 시간에 기다리는 시간...치료하는 시간까지.3~4시간 소비해야할 죄인입니다.

왜 보험이 안될까요?

피부과의 대부분의 수익이 여드름 환자라는거 아실겁니다.

여드름가지고 있는사람이 무슨 봉입니까?

서둘러 이런 폐단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용아닙니다. 건강쪽 문제입니다. 보험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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