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손떨리고 성질나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는 서울 서대문구에서 자취하는 대학생입니다...
집에서 혼자 밥해먹기 뭐해서 오랜만에 배달을 시켰습니다...
춘천막국수... 주문한 시간은 정확히 5시 30분...
주문 받을때도 주인의 까칠한 말투에 짜증이 났지만,
그래도 참고 기다렸습니다... 주문한지 40분 경과...
보통 잘시켜먹는 편이지만, 40분 넘게 걸리는 경우는 드물었기때문에
주문확인 전화했습니다...
전화를 걸자 음식점주인들의 뻔한 얘기 가고 있으니 5분만 기다려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끊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1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았습니다...
1시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배달업 하면서 1시간은 너무한거같고,
화가나서 다시 전화해서 취소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사장이라는 사람이 한다는 소리가 방금 나갔다고 했습니다...
아까 출발했다고 말한지 30분이 지난 상태였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냥 참고 좋게 취소하겠다고 말하자,
비오는날 그런것도 이해 못하냐며 저한테 큰소리를 치는겁니다...
완전 어이상실 그래서 배달업인데 1시간 기다려서 먹는사람이 어딨냐고 말하자
대뜸한다는 말이 신발... 헐... 저 정말 놀랬습니다... 어떻게 서비스업을 하는 사람입에서
신발이라는 말이... 저보고 죽을래 이러는겁니다...
저도 운동하는 사람이라 예절을 제일 따지는 편이라... 어른한테는 막말을 하진않지만,
저도 너무 화가나서 맞받아 쳤습니다... 그러자 아무말도 안하고 끊더군요...
그뒤 5분뒤에 문을 두드리며 배달왔다는 배달원...
그냥 취소했다고 말하고 돌려보냈습니다...
아직도 화가 나서 손이 떨리네요... 성질같으면 당장이라도 찾아가서 다 떄려부쉬고 싶은데
이런 음식점 신고하는 방법 없나요...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서비스의 s 도 모르는 몰지각한 사장...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