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치는걸 어떻게해..

-ㅁ- |2008.03.24 10:43
조회 327 |추천 0

너무 마음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21살이고.. 동갑인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알던 사이였고..

그러다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사이인데.. 3달가량 사귀면서 너무나 행복했어요

하지만 그 3달안에도 너무 자주 다투고.. 풀고.. 다 좋습니다

하지만 싸우는 이유는 늘 같았고요.. 그것도 조아하니까 잘 견뎌냈었습니다..

 

이게 버릇이 되버린걸까요.. 틈만나면 저에게 말투 비꼬아 가면서..

제가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미안하다고 말을 해도.. 계속 질리게 구는거 ..

그래도 .. 저에게 모진 말하고.. 짜증을 부리고.. 투정을 부리고.. 다 받아줬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전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술자리를 갖게 됐어요

하지만 그것도 맘에 안들었나봅니다..

친구들과 자주 만나는것도 아니고 행사 있을때만 한두번 보는거.. 그거갖고 술먹고

다닌다고 모라하고.. 휴 정말 너무 화가 나서 연락을 안해버렸고요

그러다가 3차로 장소를 옮겨서 도착했는데 다른 남자분들과 합석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저는 놀았었고.. 그냥 하루 노는걸로 끝나는거니까~ 이렇게 생각했는데..

뜻밖의 일이 발생하게 된거였죠.

같이 놀고 있떤 남자분하고 제가 눈이 맞아버린거에요

저보다 나이도 많았고 오빠였고.. 다가기 힘들었지만 너무 자상하고

제 동갑인 남자친구와는 다르게.. 기댈수 잇는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많이 끌렸고 저를 잘 이해해주고 보듬어 주어서 너무나 조았어요

그렇게 연락을 하고 지내면서 전 남자친구한테서 멀어져 갔습니다..

 

결국 저는 헤어지자고 말을 하게 되버렸고.. 미안하다며 이제는 옆에서 견딜힘이없다고

말을 했지만. . 계속 매달리더군요..

너무 미안햇어요.. 미안하다고 잘하겠따고 이렇게 말하던 남자친구..

하지만 제가 연락을 씹자.. 욕을 해대며 .. 정말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로 저에게

상처를 주더군요.. 지금도 계속 쌍욕을 하며 협박을 하는데.. 미치겠네요

 

제가 다른 사람 만나게 된건 잘못된거지만.. 오죽하면 이렇게 됐겠어요..

 

계속 제가 잇는 곳까지 오겠다고 하는데 무서워 죽겠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