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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사기당해서 잠도 안오구 눈물만...바보같죠

힘내요^^ |2008.03.24 13:44
조회 705 |추천 0

안녕하세요

우선 이글을 보고 욕하지말아주세요... 게임하는 여자들 싫어하는건 알고 있지만 어디말할곳도 없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어요^^;

리니지를 한지는 6년됬구요... 중독성이 강해서 그만두지 못하고 여기까지왔네요

리니지하는 사람들 욕하는 분들도 많지만... 하다보면 그리 나쁜게임도 아닌데...하는생각도 들어요

작년 8월달 정도에 아이템매니아에서 리니지 현금 100만원 주고 샀어요

잠시동안 계정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하는 이벤트가 있어서 그때 제명의로 변경하고 남자친구한테 선물 받았어요... 주민등록 등본 및 포기각저 지장...등 다 받았구요

남자친구랑 어제까지만해도 진짜 잘 키웠어요 둘이서...

그런데... 새벽에 문자가 하나 오더라구요 엠컨트롤이 해지되었다고... 순간 불안해서 접속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판 사람이 도로 케릭을 자기들이 분쟁신청을 해서 가져가 버렸네요

전화하니깐 아니라고 욕하면서 니들 맘데루하라고... 서로 욕치고 싸우고...휴...한심하죠?ㅠㅠ

그 계정이 그 판사람 어머니 명의로 되어있거든요... 어머니 명의로 팔아 놓구선...

어머니 휴대폰으로 인증받아서 도로 케릭을 해킹해 가버렸네요...

집주소랑 전번 다 알고 있고... 가까워요 1시간거리... 하지만 그분 어머니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집까지 찾아가서 아들이 사기쳤다고 난리 치는것도 아닌거 같아서 오늘까지 그사람이 보상해주겠지 하고 기다렸거든요 전화달라구 하고... 아니나 다를까 연락이 안와서 전화햇더니 맘데루 하라고

자기는(파신분) 그거 현거래도 계정 묶어 버린다고... 맘데루 하라고... 어이가 없더군요 

결국 오늘 일끝나고 그분집에 찾아는 가지만... 그래도 걱정이네요~

어제 새벽엔 잠도 안오고 눈물만나고... 지금 그거 다 팔면... 현금 300만은 넘는 돈이거든요

남자친구들 둘이서 일끝나고 쉬면서 쉬엄 쉬엄 키우면서 벌어 논것인데...

우리 돈 벌어서 저거 꼭 사자...하면서 몇년을 모아논 아템을 다 빼앗기구...

아침 9시가 되기만을 기다린후 엔씨소프트와, 아이템매니아에서 전화해서

거래기록이랑 그분 계좌로 빠져나간 돈이랑, 그분이 명의변경해간거랑 다 확인은해논 상태구요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는해났지만...

이젠 리니지란 겜하고 빠이빠이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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