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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있다고 골안들어가나? 누가 이런말을..ㅠㅠ

못난이 |2008.03.24 18:03
조회 530 |추천 0

전요.. 세상에 모든남자와 여자들이 그렇지만..

왜 여자들 맘 비슷하잖아요.. 첨에 연애할땐 넘넘 행복하고 좋아요..

보통 남자들이 들이대고.. 아닌데 하다가도 그사람 맘에 끌려 가잖아요..

저도 그렇게 남친을 만났어요.. 그동안 만나온 만남들이 그랬듯이.. 첨엔 남친이 넘넘 잘해요

전 맘을 잘 안여는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남자들이 첨엔 넘넘 매달리다 시피해요.,

그러다 맘이 열리고 그사람이 좋아지면..한없이 잘하는 스타일인데..그게 제 연애 패턴이예요..

근데 이상하게 첨엔 그케 죽자사나 하던 남친들이 시간이 흐르고 내가 퍼주기시작함 조금씩

무관심해지고 그러다 이별까지 가고.. 그랬던 기억이 여러번이어서 지금 남친 만날땐

첨부터 그런얘기를 하고 만났어요..이사람은 다를줄 알았어요..

5개월쯤 흐르고 나니.. 툭하면 밤에 연락이 안되고.. 그담날 구구절절 변명을하더군요..

믿으니까 이해했어요... 요즘 회사땜에 힘들다고 이해해달라고 하더군요..

안스러웠어요.. 예전같지 않게 전화도 문자도 없는날이 늘어나더군요..힘들어서 그렇겠지..

혼자서 가슴만 끓고 .. 나까지 짐이 되지 않으려고 했어요..

회사에 정말 친한 여자 후배가 있는데.. 저랑 남친이랑 사귀는건 당연히 알고.. 그여자후배도

3년된 남친이 있다고 하더군요..." 자기야 ..힘들면 xx씨랑 차한잔 마심서 쉬어감서해.. "그케

말해주곤 햇어요.. 그정도로 남친을 믿었으니깐... 난텐 최고의 남자라고 믿고 만났거든요..

그러다가.. 또 연락이 되질 않네요.. 넘넘 화가났어요..그래도 힘들어서 그러려니.. 화를 누르고

다늦께 저녁을 같이 먹음서 남친 애교를 떨더군요..넘넘 분위기 좋게 저녁을 먹었어요..

그래도 자끄 이런 서운한 맘이 쌓여감 서로에게 않좋을꺼 같아서 헤어지기전에..

"나 힘들게 하지 않으면 안대.. 신경쓰이게 하지마 부탁이야..그렇게 말했더니 남친 장난만 칩니다

"사람이 진지하게 말하면..좀 들어죠..너 이러는거 지치고 질릴려고해.."그랫더니 휙 돌아서 가버립니다 저나 꺼놓습니다.. 그날 전 헤어지자고 말했어요.. 이렇게 힘들어서 못만나겠다고.. 더정들기전에 헤어지자고... 근데 빙신같이 담날부터 후회가 되는걸요.. 미안하다고 잘못햇다고 했어요

제잘못이예요.. 그케 열흘정도 아무것도 할수가 없엇어요.. 미안한맘..상처됐겠구나 ..자존심 상했겠구나..내가 미친년이다..그런말 함부로 하는거 아닌데..후회하고 후회했어요..

정말 남친 잡고 싶었는데 맘이 돌아선거 같더군요.. 그러다 친구들하고 우연히 싸이를 들가게 됏어요.. 헉.. 그케 믿었던 남친.. 다른여자가 있을거란 상상도 안했어요.. 내가 잘못해서 그런거라그 생각했어요..그회사 여자후배랑.. 사귀더군요.. 내가 얼마나 못났음 내남자 다른사람한테 눈길가그 다른여잔테 내남자 뺏겼단 생각에.. 넘 힘들엇어요..시간이 흐르니깐 이젠 배신감과 자존심이 상해요..남친 지금 그여자 만남서 전테 가끔 저나해요..미안하다고.. 그런말 들을때 만다.. 제자신이 넘 초라해요.. 그래도 사랑하는맘 쉽게 접어지질 않네요.. 다시 만나고싶단 생각은 안해요..

다만.. 잊어가는 동안.. 그사람이 전테 매몰차게 하면 그게 더 힘들거 같아서..아무렇지 않은듯이..

이야기하고 웃고 그래요..내가 못나서 너 뺏겼다그.. 그사람 앞에서 원망도 왜그랬냐그도 말하지 않아요.. 그여자 후배한테 첨엔 넘넘 화가났어요.. 그래도 그건 아니지 않냐그.. 제 남친이 처신을 잘못한거뚜 있지만.. 그렇게 남에 남자 골키퍼 있다그 골안들어 가냔식으로 그러는거 아니지 않아요..

전 못할거 같아요..전 못해요..그래서 이해가 안되요..

그러지 마세요.. 세상에 남자 많잖아요.. 그치만 그쪽이 한번찔러보는 그남자가 누군가한테는

유일한 사람일수도 있어요.. 님들..혹시 남에꺼 탐나는 일이 생긴다그 해도.. 그러지 말아요..

우린 그러지 말아요.. 두사람 지금 넘넘 행복할텐데.. 난요.. 당신들 행복한 만큼 힘들어요..

시간이 빨리 빨리 흘러갔음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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