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있었던 황당 했던 일을 쓸까합니다.
낮에 심심해서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근데 한 아줌마가 저한테 오더니... " 혹시 학생이에요?" 이렇게 물었습니다.
저 남들이 보면 학생이라고 볼 나이 입니다. 하지만 2년제 다녀서 지금은(이번년도에) 졸업한
상태 입니다. 그니깐 학생이 아니죠.. 학교를 안다니니깐..
" 아닌데요.. " 이렇게 말했습니다..." 되개 어려 보이네요 진짜 학생 아닌에요?"
"네 " 라고 말하니깐.. 신분증을 보여 달라고 하는겁니다..좀 어이가 없잖아요..
요새.. 어떤 세상인데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도 못믿을 판국인데.. 처음 보는 사람한테 좀 그렇잖아요.. 솔직히 ... " 그럼 회사 다니세요?" 전 그래서 그냥..."준비 하고 있었요" 그랬더니
"되게 어려 보이네" 전 기분 나빴습니다.. 사람 무시 하는것 같아서.." 혹시 수도원에서 수행(?) 하는 사람 만나 본적 있었요? 그냥 저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학생이 복이 많아 보이길레...눈에 띄어서.. 님이 오빠가 있던 누가 있던 집 가장 노릇 해야 되요" 전 그말만 듣고 아 사기 치는 구나 라고 생각 하고 신호등 쪽으로 걸어 갔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줌마 싸가지 없게 툭툭 내뱉듯이.. " 잘가요.....
저 오빠 없었요.. 제가 첫째고... 남동생 한명 있었요..
제 가 사기라고 생각 하는 이유는 06 가을 때도 한번 그런 일이 있었거든요.. 인사동 하면
다 아실거예요..쌈짓길.. 레파토리 를 애기 하자면... 파란색 부분 하고..계속 뭐라고 지껄이면서.. 돈 가지고 있는거 돈좀 내노라고 합니다.. 저 그래가지고 사기인거 알았습니다..
06 가을때는 돈 내노라고 하길레... 사기 인거 알았고.. 그래서.. 그사람이 잡는거 뿌리 치고 나왔습니다... 바로 코앞에 경찰서가 있었지만. 거의 한시간 이상 서있던 터라.. 넘 힘들고 얼른 집에 들어가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들어 갔습니다.. 엄마 한테 말했더니
그런 이상한 사람들 옛날에도 있었다고... 그러더군요...
근데 오늘 그런일을 또 당했습니다.. 기분 전환할려고 돌아 다녔는데.. 이런일 또 당하니 기분도 망친것 같고..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제발 어른들께 부탁 하고 싶은건..지나가는 사람 붙잡지 말아 주세요..솔직히.. 학생이냐고 묻는 사람 많은데..기분 나빠요... 하루종일이면 말 안할께요... 하지만... 몇일씩가요..
그런일 한번 당하고 나면.... 톡커님 들 이런 사람 단박에 거절 할 말 없을까요?
있다면 저한테도 알려 주세요~!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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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사기 라는 거 알아두세요... 파란색 부분으로 쓴 글씨하고.. 하루종일 피곤한게
애기 조상이 니 어깨에 앉아있다... 돌아간 사람이 뭐 너 뒤에 있다.. 그럼면서 그런 것을
쫓아내야 한다.. 혹시 돈 가진거 있냐.. 그러면 100 로 사기 입니다..
글 길게 썻는데... 끝까지 읽어 주신 분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