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장한(?) 21세 남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중3때부터, 고3때까지 한명을 4년동안 사귀었던 적 이후로
사귄사람이없었습니다..
뭐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없었다고 해야할까요..
근데 이번 새내기가 들어왔는데
저는 OT참석을 안했더니 아는 후배가 없었죠..
그냥 마냥 뻘쭘하게 인사만 받아줬는데,
개강파티날 여자후배 네명이서 인사를 하는데
아 순간 한명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키도 아담하고,,무지밝게 웃는데, 눈웃음이 참 귀여웠습니다
그때는 별생각없이 '아 귀엽다' 하고 넘겼는데
이후로 학교안에서 몇 번 마주치면서
그 후배가 자꾸 눈에 들어오더군요;...
근데 겹치는 수업도없고, 과실도 잘안오고,
같은 모임,동아리도 아니니
어떻게 친해져보려해도 방법이없네요;
끝으로본게 저번주 수요일인가였는데..
그때 어떻게 이름물어본게 끝이네요 ㅋㅋ,
미니홈피는 어찌알게되었는데
네이트온 친구도 수락만하고는
접속시간이 다른지 못보네요..
어떻게 여자입장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는 방법이 없을까요..
연애는 오래해봤지만..(비록어린나이였지만- -;)
뭐라해야할까.. 작업?; 이라는거엔 굉장히
서툴러서 말입니다 - -..
간단한 조언이라도 부탁드릴게요^ ^
아,, 아무래도 현역이다보니
군대라는게 걸려서, 용기내기도 힘드네요 ㅠㅋ
그냥 군대나 가라고 할분들이 많을듯 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