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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 로보트 장가(3편)

강인한 |2003.09.16 17:55
조회 103 |추천 0

강박사가 피한 슈퍼 아리랑 대모 소형 핵포탄은 유도 탄이엇다..다시 돌아와 장가를 향에 오고 있엇다..장가가 미쳐 몸을 일으킬 사이도 없이  녀석은 날아 들었다..너무 당황한 강박사는 겁을 먹고 막

아무 래바나 당겼다..그러자 장가는 앉은 자세에서 팔다리로만 엉거주츰 뒤로 미끄러져 갔다..

그바람에 무고한 평양 시민들이 짱가의 엉덩이에 한 3천명쯤 짖이겨 죽었다..

허나 빠른 속도로 날아드는 미사일을 그런 식으로 무한정 피한다는건 아무래도 한계가 있었고 평양시민들의 희생이 너무  컸다..

강박사는 하는 수 없이 다시 날아 올랐다..그러자 장가를 따라 미사일도 같이 날아 올랐다..

순식간에 대기권을 벗어나 우주로 나간 장가는 계속 따라오는 미사일을 향해 레이저를 발사햇댜..

거대한 섬광이 일면서 미사일은 폭발햇다.."저런 무기를 시내 한복판에서 사용하다니..도저히 용서가 않되는 놈들이구나..가자 장가 ! 가서 모두 쓰러버리자 꾸나.. "

분노한 강박사와 장가 일행은 다시 쏜살 같이 평양 시내로 착륙햇다..

"앞으로 3초의 여유를 줄테니 모두 무기를 버리고 항복하라..그렇지 않으면 모두 골로 보내 버리겠다"

강박사는 확성기로 마주 보고 있는 적군을 향해 경고 방송을 때렸다..

"저..저..저런 쳐죽일 종간나 새끼!!!..이보라우 동무들!!뭐하네..저간나 주딩이 막지 않고..발포 하라우..썅!!" 말이 떨어 지기가 무섭게 수천의 장갑차와 기간 로봇은 장가를 향해 미사일과 레이저를 빗발치게 퍼부어 댔다..

허나 장가의 몸은 초합금 울트라 슈퍼 금강석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아무리 맞아도 끄떡이 없었다..

"하여간 이쉐끼들은 사람이 좋게 말하면 들어 먹지를 않아요"

강박사는 가소롭다는 듯이 녀석들을 향해 레이저 융단파를 발사 했다..그러자 평양시내는 그야 말로

아비규환이 되었다..융단 파는 말그대로 융단처럼 퍼지는 레이저 광선으로 모든지 한번 닿으면

그자리에서 흔적도 없이 증발해버리는 강박사가 개발한 무시무시한 무기였다..

단 10초만에 녀석들은 전멸했다..강박사는 폐허가 된 평양 시가지를 보면서 씁씁한 마음에 담배 한대를

꼬실렷다.."그러게 누가 개기라고 해냐..다 니들이 자초한 일이니 날 원망하지 말아라"

허나 아직은 싸움이 시작에 불과 했으므로 강박사는 일단 이런 저런 아픔을 뒤로 한채 컵라면에 밥말아서 한그릇 먹고 푹 자기로 했다..아니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4편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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