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스무살 평범한 대학생 입니다.
좀 알쏭달쏭해요.
제가 요새 바이크에 매력에 빠져서 정말 큰 맘 먹고 하나 뽑을려구 해요.ㅎㅎ;
그래서 미친듯이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바이크에 대한 얘기밖에 안써요^^;;ㅎㅎ
바이크라는거 하나 때문에 저의 모든 잡념이 사라졌거든요...;;ㅎㅎ
근데 어제 아침인가?자고 일어나니 문자 5개가 와 있더군요
그중 문자 하나가 한달전에 헤어진 전 여자친구가 보낸게 있더군요.
솔직히 깜짝 놀랬어요~헤어지고 나서;;제가 술먹고 문자하구 그래서 그애한테
욕을 뒈질라게 얻어 먹은후론..생각도 안할거고 다시는 술 먹고 연락 안한다고
다짐했거든요.그리구 내가 연락하면 먼저 연락했지 갸한테는 두번 다시는 연락 안올거라구
생각했거든요.근데 그 애 번호로 문자가 이렇게 와 있는거에요.
오토바이 사지마.니 홈피 들어가서 글 봤는데 쓸대없는짓 하는거야.
이거였나???..아무튼..그애 예전 남친이 오토바이 사고로 크게 다쳤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솔직히 헤어지고 몇일 안될땐 아 진짜 문자 한통이라도 보내주라..제발..
그 생각뿐이였는데 막상 그렇게 욕 먹고나니..황당하구 좀 그래서;;
이젠 그애 생각도 안하구 잘 살려고 하는데..
갑자기 이런 걱정해주는???;; 문자가 오니 좀 황당하네요.
솔직히 지금 제 생각은 이래요 괜히 마음에도 없는 걱정해주시네..;
뭐 이런 생각요~갸는 남자친구도 있거든요.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셨던 분이;;
갑자기 저한테 이런 문자를 뜬금없이 보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ㅡ.ㅡ;;
내가 어찌사나 궁금해 하지도 않을 사람이고;
내 뒷모습만 봐도 엄청 싫어할 사람이
왜 이런 문자를 보낸거죠???
정말 이해가 안되서 글한번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