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급정거한 차량을 뒤에서 박았습니다.
(이 사이가 좀 길지만 딱잘라 그냥 제가 박은걸로 적겠습니다.)
보험처리하더군요.
견적을 뽑아서 연락을 다시 준다고 했습니다.
그전에 집에와서 부모님과 대화를 한후 그분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죠.
다혈질인 아버지가 언성을 높이셔서 그런지 그분이 좀 황당한 말을 한 모양입니다.
뒷 트렁크를 다 바꾼답니다.
아버지는 아는 정비소에서 복구시켜주겠다고 하지만 그분은 자기가 가는 삼성정비소로 가겠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손가락만한 흠(깊이x 면적이..)이 트렁크에 생겼습니다.
이런게 트렁크를 바꿀만한 손상인지...
그렇게 큰 견적이 나올만한 상황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급한 상황이라....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