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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청와대 경호원 전업 'OK'

하늘별빛 |2003.09.17 11:03
조회 2,806 |추천 0
이경규 청와대 경호원 전업 'OK' [일간스포츠 2003-09-17 10:03:00]
[일간스포츠 이영준 기자] "이경규가 청와대 경호원으로 적격이다."

개그맨 이경규(43)가 국내 최고의 경호 전문가로 부터 '당장 경호원으로 전업해도 문제 없다'는 평가를 받아 화제다.

이경규는 지난 달 29일 이뤄진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 '대단한 도전' 코너 녹화에서 장기붕 대불대 경호학과 교수로부터 이 같은 평가를 받았다. 장기붕 교수는 최규하 대통령부터 김대중 대통령까지 대통령만 5대째 경호한 국내 최고 경호전문가 중 1인.

장 교수는 박수홍 윤정수 황보 조형기 등 이날 출연진에게 경호 기술을 가르치며 유독 이경규에게만 "당장 청와대 경호원으로 채용돼도 잘해낼 것이다"는 칭찬을 되풀이했다. 그가 이경규에 대해 경호원으로 이 같이 높은 점수를 주는 것은 이경규의 상황 판단력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 "순발력이 뛰어나 경호원의 자질과 테러범의 자질을 함께 지니고 있다. 특히 상황 판단력은 후천적으로 얻을 수 없다"는 게 이경규에 대한 평이었다. 이번 경호무술편은 지난 14일에 이어 21일에도 방송된다

이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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