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에 안산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경험했던 황당한 경험을 말해드릴려고 합니다...
친구 2명이랑 술을 거하게 한잔 하다가 지나가는 여자랑 헌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3-3 짝이 맞어서.놀다가 그날 3명 모두 커플이 되어버렸죠!!
이것도 인연인지라 잘 해볼려고 했었죠!! 여자 나이는 19살이었죠~~
어느날...친구랑 2-2로 호프집으로 2차를 갈려고 했죠~
그런데 거기 호프집 사장님이 여자 나이가 너무 어려보인다고~~나가라는겁니다
저흰 술한잔 올라와서인지 시비가 붙게 되었고..
언제 경찰에 신고하셨는지....저희는 경찰서로 향하게 되었죠!!
경찰서에서...주민등록번호를 부르라고 해서...
저희 남자는 당당하게 불렀죠~~~ 그렇게 저희가 큰 잘못한건 없었거든요
그런데...내 여자친구는....당황해 하더군요!!
그리고 주민등록번호를 불렀는데..........번호가 틀리답니다..
경찰아저씨 열내면서.....범죄자 아닌가...하면서 다시 좋게 부르라고 하셨습니다
내 여친..갑자기 울면서...... 95xxxx-xxxxxx
저는 순간 이상함을 감지하지도 못한체....
어~~~95였구나~~~~
어???? 95??? 95면 몇살? 95면 초딩??
순간 전 당황해 하고있는데.........경찰아저씨가 저를 보면서~~
"이 놈들이 나쁜놈들이구만~~"하면서 화를 버럭 내시는거였습니다
그때 나이 20살인 저희들이......초등학생들을 데리고 나쁜짓을 꾸미고 있는거라
생각하셨나봅니다...........
저흰 순간 당황한테...저희 그런놈 아닙니다...하면서..그 상황을 말씀 드렸었죠~~!!
경찰아저씨...다시한번....초딩들한테 물어보면서..그게 사실이라 믿더군요!!
왠만 하면 남자들 초딩들이 화장해도..알아보는거잖아요??
학교도 안다니고~~가출했던 초딩들.....
근데...진짜........못알아봤습니다......19살로 믿었었죠~~
그 초딩들 원래 집이 인천이라고 했었는데...알고보니....
전남지역 외딴 섬에 살고 계시더라고요~~~
경찰아저씨가 보호자에게 전화 했는데.....지금은 배가 없어서 못간다고..내일 오전에
데리러 온다네요~~~~~~
시간이 흘러 친구에게 우스개로..이야기 했는데...절 도둑놈으로 몰더라고요~~ㅋㅋ
저~~절대 그런놈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