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됐네여~.ㅠㅠ두번째톡인데;;
으흠;;;;버렸다고 뭐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으시네여.ㅠㅠ
죄송합니다. 핑계지만, 정말 어쩔수없었습니다,
유기견까페도 가입해보고 했지만,ㅠㅠ 커억!!설마절에서 버리겠어?
생각했는데;;;;;;;;큰잘못이군요,ㅠㅠ죄송합니다,
---------------------------------------------------------------------------------
안녕하세요~ㅎ
2주전에 X얘기로 톡한번 해본~24살 처자입니다~^^
혹시나 톡안보신분을 위해서~ㅎㅎ http://pann.nate.com/b2459551
싸이도,ㅎ http://www.cyworld.com/sn5710
ㅎㅎㅎ~!!!잡담은 여기까지하고~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2월 20일쯤에 있었던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저는 부산에 살고 바다를 끼고있는데서 살고 거기서 일을 합니다!
어느날 회사언니가 사무실로 뛰어오며 저한테 있는 무릎담요를 달라고 하는겁니다
저는 왜그러냐고~그러니까 저희 회사앞쪽에 창고같은곳있는데
그쪽에 지게차로 운반하기 좋게 만든 밑에 나무로 만든 판자있잖아요
그걸 파렛트라고하는데 그걸 쌓아둔곳에 사이에서 새끼강아지2마리가 나왔다고
차도로 기어나올려한다고 상자랑 무릎담요좀 달라고하는겁니다!!
그래서 전 A4 상자랑 제 무릎담요랑 가지고 뛰어갔어여~
정말로 제 손바닥보다 쪼금 큰 강아지 두마리가 있는겁니다!!
한마리는 약간 털색깔도 갈색찐한거고,귀가 좀 접혀져있고, 눈동자도 검고
똥개는아닌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한마리는 귀가 쫑끗 서있고 털색도 연한갈색이고
눈은 참;;뭐라고해야되죠? 회색진주?그런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확신했습니다,,이건 잡종이구나,ㅠㅠ~커억~;;
그래서 A4에 무릎담요를 깔아서 얘들을 넣고,,사무실에있는
쿠키를 물에 불려서 먹였습니다;;
배가고픈지 너무나 잘먹더군요~^^ 물도 주고~ㅎㅎ
다먹이고 혹시나 어미가 올지몰라
냅두고 사무실로 갔습니다,,
그런데 자꾸 신경이 쓰이는겁니다,ㅠㅠ!!일도안대고!!!
그래서!!결국은 몇시간 뒤에 따뜻한 사무실로 개들을 델꼬 들어왔습니다
제 책상밑에 냅두니,,가만히 잘자다가 갑자기 낑낑거리는거예여~
그래서 왜그러지 하고 땅에 내려줬더니,ㅎㅎ이자식이~
응~응~~힘을 주면서 X을 싸는겁니다,ㅎㅎ;;허걱;;
그래서 한놈도 바닥에 내려주고 오줌과 X 을 싸더군요~똥오줌을 가리는건가?생각하고
다치우고 다시넣어주니 잘자더군요~
그래서 이개는 내가키우고싶다생각들어서,ㅠㅠ
엄마테 전화했더니;;울집에 시츄 한마리있거등요;;그래서 엄마가 반대를하더군요ㅠ.ㅠ~
그래도 전 다시 갖다놓으면 차도로가서 죽을수도있고
따른 억한심정가진 사람이 때려서 죽을수도있고해서
내가몰래키워야겠다!!!그생각을하고,개들을 델꼬 회사좀 일찍마쳐서
애견집에 델꼬갔더니 2달쯤된개고 사료먹이면되고
역시나 잡종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내가 키울꺼야!!하면서 집으로 엄마몰래 델꼬가서
집에있는 개사료를 혹시나 싶어 물에 불려서 먹였더니 너무나 잘먹더군요~
언니한테 몰래키울꺼라고 강아지 보라고 했더니 기겁하면서 엄마테 얘기하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전 떨리는맘으로 엄마한테 얘길하면서 개들을
보여줬더니.ㅜㅜ좋아는하시는데 절대 키울순 없다고!!
우리개 하나도 벅차다고,,ㅠㅠ!당장 집앞에 버리면 사람들이 가져간다고,ㅜㅜ
갖따놓으라는겁니다,ㅠㅠ전!날도 추운데 얼어죽으면 어쩌냐고!
내가낼 회사앞에 다시 갖따놓는다고.ㅠㅠ~일단은 내방에서 재울꺼라고
햇습니다. 그래서 엄마랑 실랑이는 끝나고!!
개들이랑 잘려는데 이것들이.ㅠㅠ~ 자꾸상자에서 나올려고 낑낑거려서;
잠을 못자겠는거예여.ㅠㅠ결국 할수없이 이불에 내려놨더니
제품으로 와서 앵기는겁니다,ㅠㅠ너무 귀여웠죠~그래서 이걸 거길갖다놓으면
분명..죽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쩌지~곰곰히생각하다가!!
뻔뜩!!!울집바로밑에 있는 절이 생각나는 거예여;;
아;;;적어도 절에선 버리진 않겠지.ㅠㅠ!!!
그래서 전..작전을 짰어요~~낼아침일찍가서 입구쪽에 개들넣은 상자를 나뚜자!!
그래서 전 빨리자고~~일어났더니;;허거덩,ㅜㅜ
이것들이 이불전체에;;; 여기저기 오줌을 갈겨놨어여,ㅠㅠ
이불 빨려고 내놓고, 개들 냄새나니까
둘다 목욕시켜주고~~드라이기로 싹말리고 밥도 넉넉히 먹이고 해서
다시 상자깔고!! 집밑에있는 절입구에 살짝 가따놨어여,ㅠㅠ!!
가따놓을때 너무나 두근거리더군요,ㅠㅠ후덜덜,,
에휴!!!!지금도 어찌됐을지 걱정이되네여,ㅠㅠ주인잘만났으면 좋고,
아니면 절에서 키워주면 더좋고,ㅠㅠ아무튼 그렇게 일단락됐네여,ㅠㅠ
제가 나쁜년인건 알지만, 변명을 하자면 저도 어쩔수없었다는,ㅜㅜ!!!
그때 그개들을 다시 있는곳에 놨뒀으면 개들 얼어죽거나
굶어 죽었을꺼예여,ㅠㅠ!!아님 교통사고가 나거나,ㅠㅠ
제가 예전에 제앞에서 개가 버스에 치이는걸 봐서,ㅠㅠ
그냥 돌아댕기는 길강아지만 봐도,,,,,,저거 치이면 어쩌냐;;
이런생각에 눈물이 날지경이거든요,ㅠㅠ!멍하니 쳐다보고;;;;
암튼 제가 오지랖이 넓은거일수도 있으나,,그냥방치하긴 뭐해서;;
절에갖따줬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ㅠㅠ~
이젠 앞으로 개봐도 절대...그냥지나쳐야겠다는생각을 했답니다
그리고 우리 이쁜강아지 사진 그때찍은건데
한번 올려봐요~ㅜㅜ~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