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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이 출동~

ayo |2008.03.27 10:14
조회 3,788 |추천 0

하......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오빠가 알까...엄마 아빠가 알까 무섭습니다.

돌아보니 그간 있었던 일들이 쫙~~~지나가는게....꽤 오래 한거 같네요..

정말 상상도 안해봤습니다. 그간 어떻게 속였는지 지금 머리 터질꺼같아요

정말 너무도 순수한 엄마 아빠 그냥 그대로 믿어주시는 덕에 우리는 잘도 속았네요..

지금이라도 말해야할까요

진짜 어떻게해야되요.......

루이비통 가방 사고 쇼핑 몇백만원치씩 매번 하고 엄마아빠 여행보내드리고...혼다 사고...하..........

그냥 언니 하는 옷가게가 잘된다구... 쁘띠끄 하는데 그게 몇백만원짜리 옷인데 잘팔린다고...

그냥 그런지 알았어요 의심안했어요 언니를 왜 의심해요...

한번도 가게에 놀러오지 못하게하고 언니 오피스텔 놀러가면 꼭 담날 일안나가더라구요...

전 자기 일이라 자기 맘데로 그런지알았는데....그냥 일 쉬는거였어요..

집에오면 새벽까지 안자고 게임하고 DVD보고...

집이 경기도에요 수도권 언니가 사는집은 논현동이구요 오피스텔....가게도 그근처에있다고만했어요 집도 엄청 이쁘고...가구며 TV...가전제품 다.....저희집 TV도 언니가 사줬어요 50인치 벽걸이...

통장에 몇천만원 있고...서울로 간지 2년정도 됐는데 1억가까이 있어요 독립한 기간이랑 일한기간이랑 맞겠죠..세네달에 한번씩은 집에와서 보름씩 있고 그래요..그때마다 너무 언니가 부러웠는데..

사업하는사람이 사업자가 없을리가 없는데.........참...그런것 생각도 못하고 그냥 의심조차 안했는데....저희오빠가 제일 걱정이에요ㅠㅠ 진짜 무서워요...아부지보다 오빠가 알까겁나요..

언니테 슬쩍 물어봐야 하는지.......어떻게해야되요...

지금 핸드폰 문자 확인하는순간......자고 있는언니 지금 일주일이 넘게집에 와있는데.........

미치겠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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