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1
에프~킬러 입니다.....
제가 사모하는 어떤 분과.... 대화를 하다가....결혼식 야그를 하던중에.......
갑자기 열이 받은 킬러......
킬러 사실 동거 하다가...혼인신고 하고 살게된 케이스.......
아직은 결혼식의 면사포에 비중을 두지 않는 킬러 지만....울 시모 땜에 열이 받어서리.......
울 작은 형님 한번의 이혼 경력 있으시고,,,,, 초혼때 결혼식 거대하게 하구...제가 비디오를 본 관계로...
그리고,,,,, 작년에 재혼 하셨네여.....
결혼식은 하지 않고, 혼인 신고만 하고 사십니다....... 챙피 하시다고.
근데.......
고모부가 울 집에 인사 드리러 온날......
따악 하시는 한마디..
결혼식을 어떻게 할꺼냐?![]()
여자는 자고로 면사포를 써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그 집 사람이다.............. 어디서 할꺼니?
이런~씨...
결혼식 안 하고 아니....사실은 못 한거다..
못 하고 있는 며느리 앞에서..........면사포는 써야 한다니......
아무리 생각이 없이... 저란 존재를 인식못하고 하셨다 해두.....넘 하신다는 생각만 들었네여..
나두 당신 며느리이기 이전에......... 여자인데....... 그러고, 당신 아덜인데...... 우띠...
딸은 면사포 써야 되고, 아덜은 턱시도 입으면 안 되는지......참 궁금하네여...
우리 보고는 아주버님이 아직 장가를 안 가셨으니.....좀 더 기다려라 하시더니.......
언제, 어디서나...울 인생에 태클을 거시는 울 시숙..........밉다.
"아주버님 장가갈라면 돈이 있어야 하는데....
니들 결혼식은 거져 하니..돈이 어딨다구... 준비할려면 한 두푼두 아닌데..."
나 결혼식 해달라고 말 한적 없다......그리고, 결혼식 하게 되면 무신 때돈을 들여서 합니까?
벌써 같이 살은지.. 6년인데...... 오년인지 알고 있었다..
그렇게 같이 살면서....... 얼마전에 월세지만....이사나오구.... 살림살이 다 장만했는데....
무신 준비...... 울 시모, 혹시 예단이며, 혼수 챙기시려는 속셈이 아닐까 걱정이 되는군여.
울 시모 울 랑이 눈치 보시면서...
한마디 하시네여.....결혼식만 해주마 나머지는 니들이 알아서 해라.......
울랑...열이 쪼까 받아서...
그럼 언능 결혼식하게 돈 달라구........ 나머지는 무신 나머지가 남았냐구....나머지 있음 형아 결혼식할때 그 나머지 챙기라구..........
옆에서....킬러.......울랑이 짱이다 하고 있었네여...
살다가......그것두 몇달두 아니구.........횟수로 육년인데......
그렇게 살고도 결혼식을 하면.... 혼수며, 예단을 다 해야 한단 말입니까..![]()
정녕 나중에 결혼식 하게 되서...그런거 말씀 하시면...저 이 한마디 할랍니다.
여자는 자고로 면사포를 써야지 그 집 사람으로 인정 받는다는데....... 며느리도 아닌 며느리 노릇하면서 그동안 고생하면서 일한거 다 달라고...
이렇게 야그하면 저 너무 나쁜 사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