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간 여자친구를 5개월 기다린끝에 작년 11월
여자친구가 더이상 저를 사랑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때 국제 전화로 둘사이가 끝이 났는데요..
2개월 정도 힘들어 하고있으니
저의 친누나가 소개팅을 시켜주어 그뒤로 여자친구를 사귀고있어요
1월 말부터...
지금 여자친구를 많이 좋아 하구 있구요.
그런데 오늘 문자가 왔네요..
"잘지내냐고?
한번봤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어학연수갔다가 한국온지 2개월전에 왔다고 친구한테 듣긴들었는데;;
이제서야 연락이 왔는데요..
무슨 이유로 연락이 왔는지... 여자 심리도 궁금 하구요
저는 이제 더이상 헤어진 여자친구를 친구로도 지낼수 없고요..
그냥 모르는 사이로 지내고 싶은데요...
마지막으로 한번 만나서 정리를 해야 할까요?
그냥 쌩... 할까요?
주변사람들은 한번 만나서 정리 하라고 하는데..
지금 헤어진 여자친구를 만난다는건.. 지금 현재 사귀고있는 여자친구에 대한 예의도 아닌거 같아서...(전에 헤어진여자친구한테 혹시나 연락오면 전화 안받겠다.. 안만나겠다 했거든요..)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겟네요..
만나자 하니 여친이 걸리고 안만나자 하니.. 인간(제가)이 좀 못된거 같고..
그야 말로 대혼란입니다..;;
주절주절 써봣는데 답변좀 해주세요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