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밤 친구들과 술 판을 벌이다 나이트로 향했죠 ;;
한참 부킹도 하고 춤도 추고 부킹도 끌려가고 하여튼 잼나게 놀고 있는데
정말 참해보이고 여성미 느껴지는 처자가 저~기 앞에 옆에 자리에서 부킹을 하는 겁니다..
유심히 지켜보다 그 처자 일어날때... 냉큼 달려가 붙잡았습니다
정중히 인사를하고~ 쭉~ 지켜 봤는데 잠깐만 저희 테이블 가서 대화좀 ㅎㅎ?
하여튼 이런식으로 알게된 여자가 있는데 흠... 어디서 만난게 문제가 아니라 하여튼~
전 정말 소신 있게 만났습니다~ 12시 전에 꼬박꼬박 집에 보냈고~
손 담에 포옹 담에 뽀뽀 하여튼 지켜야 하는 순서 전부 다 ~ 지켰습니다 !
그러다 만난지 꽤 되고 같이 여행을 갔드랬죠... 졸리답니다 이 처자가...
이제 출발해서 이제야 도착했는데... 운전은 내가 했는데 왜 니가 졸리니;; 속으로 생각했죠
하여튼 그래서 말했습니다 모텔방 잡아줄께 가서 잘래?
난 옆 방 잡던지 차에 있던지 할께 ~~ 하여튼 나름 정말 착한척 매너 있는척.. 했음
그랬더니 처자가 그러더군요 한 참 고민하더니 .........
나 모텔 정말 싫어 가기 싫은데....... 속으로 전 생각했죠~ 아 이 처자도 내숭 떠나 ;
난 정말 방만 잡아주고 나올껀데 흠... 그래서 되물었습니다 피곤하다면서...
가서 좀 자고 일어나서 놀자...
여자 왈.. 난 정말 모텔 싫어~~ ........... 호텔로 잡아줘...........
순간 할 말이 없더군요... 시골 오지에서 호텔을 잡아 달랍니다... 그래야 잠을 잘수 있답니다..
제가 여자를 너무 오래 안만나봐서 시대에 뒤쳐진건지 이 처자만 그런건지..
한 참을 생각하다 친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친구왈 ....... xx뇬 ;;
바로 데리고 올라와서 집에 조심히 내려두고 스피드 하게 돌아섰습니다;;
아 정말 제가 참 오랜 시간을 여자 없이 지냈거든요~
요즘 처자분들 은 다 이럴까요 ;; 아 ~ 걍 같이만 있어도 좋은 친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