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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여 직장인, 월급관리 조언쫌 해주세요~

25세여 |2008.03.27 23:47
조회 15,345 |추천 0

안녕하세요~

사회생활 3년차에 접어든 직장인입니다~

아직 3년차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제 재무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고

제 지출이 어느정도 되는지 갈피를 못잡겠어서..ㅠㅠ

고수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일단 월급은 세후 280~330정도 되구요.

현재 대출금 때문에 빚이 600만원정도 남아있는 상태이구요.(2500만원에서 지금 600남음)

한달에 60만원정도씩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고거 제외하고 제 수중에 들어오는돈이 280~330 정도 됩니다~

 

월세가 한달에 30만원

핸드폰비가(기계값이 포함되서요.ㅠㅠ) 10만원정도

생활비: 교통비 및 생계유지비ㅡㅡ? 대충 20-25만원정도 드는것 같아요.(전기세 및 식비등)

이렇게 보통 60-70정도 들어가고

카드비: 보통 10-15만원정도 나옵니다.

 

그럼 85만원정도 소비되고

 

부모님께 보내드리는 돈 한달에 20만원 - 요렇게 평균 100만원?정도

그리고 동생생활비(학생이라서요..)- 10만원

 

그리고 2년만기 적금 30만원(이번 하반기에 만기구요) 하면 750정도 되나?여튼ㅡㅡ;;

펀드 주식형하고 있는데 그냥 신경안쓰고 10만원씩 넣고 있구요

장기주택마련저축 한달에50만원, 청약 10만원

보험 한달에 7만원, 암보험 2만원 해서 총 9만원

 

이렇게 110만원사용.

 

그럼 동생생활비까지 평균 110만원에 저축110만원 해서 220정도가 나가는데요

 

여기서 머 경조사비까지 있거나 옷을 사거나 등등 소비가좀 있는 달에는 +@ 가 있어요

 

중요한건요.

제가 요새 느끼기로는 장기주택마련저축에 붓는 돈이 좀 많은거 같구

연금저축인가를 들면 좋다고 하던데..장마에 붓는돈을 줄이고 연금저축을 들어보는건 어떤가요?

 

그리고 보험이 변액성 보험인데 잘 들고 있는건지.

나름 신중하게 결정해서 넣는거긴 한데...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그리고 적금이 만기가 되면 750만원정도가 들어오고

나중에 대출금 빚을 갚게되면 2500만원정도가 있는데 어차피 제가 나중에

회사 숙소로 들어갈 생각이여서 2500이 남게 됩니다

그럼 이걸 어떻게 재테크해야하나요??

그냥 은행에 넣어두나요??

 

참 그리고 숙소로 들어가기 전까지요

2500갚는다고 한달에 나가던 60만원이란 돈도 다 갚게 되면 안들어갈꺼거든요

그럼 이건 어디에 투자해야 효과적일까요?

 

참 그리고~

제가 소비가 그리 심하지 않은편이라서..(나름?ㅡㅡ;)

다음 월급을 받을때까지 월급통장에 돈이 평균 20만원정도 남는데요

CMA통장을 월급 이체 통장으로 만들경우 좋은점이 뭔가요?

이율이 더 있다던데 20만원정도 남아도 해당이 되나요?

무슨 원리로 그런건지도 잘 모르겠어요.ㅠㅠ 알기 쉽게 설명좀.ㅠㅠ

 

 

조언좀 부탁드릴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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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답변좀..|2008.03.31 09:06
궁금합니다 무슨일을해야지 25살에 300을 넘게돈을 받을수있습니까?
베플심리학자|2008.03.31 12:06
이런 류의 글을 올리는 자들의 심리를 분석해보자. 일단 이런 글을 올리는 사람의 유형은 첫째로 저 글이 진실이라면 '나 이정도 나이에 이정도 번다' 이런걸 자랑하고 싶거나 누구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올리는 가능성이 크다. 왜냐, 현실에서는 자기가 생각하기엔 이정도면은 어디가서도 안꿀리고 대접받을수 있는데 주위에는 더 잘난사람이 많거나 아님 잘 알아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솔직히 여기다가 재무상담을 해서 조언을 얻는다는거 자체가 웃긴 발상이다. 이 수많은 뻘리플 속에서 제대로 된 재무관리 정보를 얻기 힘들뿐더러 설사 그런게 있다고 해도 과연 저 글쓴이가 그 리플을 보면서 '오~그렇구나 오 맞구나 이렇게 하면 되겠군' 하면서 그 정보에 대해 더 깊이 조사해보고 실행에 옮길 가능성은 아주 낮다. 솔직히 우리들도 여기 리플을 보면서 자기 생활에 영향을 미칠만큼 그렇게 리플을 본적들이 있는가? 그걸 생각해보면 알 것이다. 둘째로는 자기가 '그렇게 되고싶다' 이런 생각이나 희망사항을 적어서 올리는 경우다. 현실은 시궁창이거나 아니면 그렇게 되고싶으나 잘 되지 않거나 어렵거나 그 과정일때.. 자기가 마치 이렇게 된 것 마냥 글을 올리고 거기에 대한 칭찬이나 부러움의 맆들을 보면서 '내가 저렇게 되면 사람들이 이렇게 인정해주겠구나' 이런식으로 생각하면서 대리만족 하는 경우이다. 이 경우는 대부분 찌질이들이 많다. 고시원 쪽방에서 늘어진 난닝구 입고 타자나 치고 있다거나.... 어린 나이에 성공해서 돈 많이 벌어서 멋지게 산다는 드라마에 빠져 자기도 그렇게 되고싶다는 중고삐리들이나 갓 고삐리를 벗어난 20대 초반들이 많다. 셋째, 만약 진짜 저런 류의 글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부러워서 거짓말이라고 할 가능성이 있으나 그런 부러워하는 대상조차 상상의 산물이기때문에 우리가 부러워 할수있는것이다. 솔직히 저런 글의 내용 정도면 게다가 여성이니 상당한 능력을 갖춘 사람인데 저정도 능력이 되면서 재무관리를 하나도 모른다는 사실이
베플흠...|2008.03.31 09:14
전문졸 가지고 직장 생활 3년차에 300정도 버는 직업은 뭘까?? 거참.. 되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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