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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짤리다.....

짜증나 |2003.09.17 16:35
조회 856 |추천 0

울회는 아주 쥐뿔.... 알아주는 회사입니다.

그런데 사장이 이뻐하는 직원들과 사장에게 별루 달갑지 않은 직원들이 있지요.

절대 일 능력 때문은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얘교부족과 술자리 기피때문이지요.

 

그런데 그런 미움받는 직원 한명이 나가야겠다구 더이상은 못다니겠다구 하면서 회사를 그만둔다구 하더라구요.

아쉬운 마음이지만 그러라구 했죠.

 

그런데 직원 한명이 그만둘 날짜가 다가오자 사장이 우리들을 한명씩 부르더라구요.

그러면서 너희들은 회사에 맘이 떠난거 같다.

그럴려면 나가라..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겁니다.

거기서 몇명은 치사하니까.. 나간다구 말을하구.. 몇명은 생각해보겠다구 말을 했습니다.

 

솔직히 넘 열받는거 아닙니다.

회사가 지 맘에 안들면 짜르는겁니다.

짜르면 한달치 월급 더 줘야할까봐.. 얼마나 치사하게 말하는지...

 

나가지 못할 조금더 다녀야할 상황인 직원두 있는데...

남아서 어떻게 눈치를 이겨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남은 직원들은 그만둘때까지 비굴하게 기어야하는건지....

 

아우 젠장... 진짜.. 열받구 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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