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다름이 아니구요 먼저.
한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식당에서 음식 포장해갈때,
포장비 내십니까?
봉투값치고 100원받는
그런 음식점은 많이 봐왔습니다만,
2,000원 달라고 하는 음식점
보신적 있으세요??
제가 정확하게는 잘모릅니다만,
3월20일부로 컵보증금이며, 봉투값
환경보증금은 없어진걸로 아는데..
2,000원...
아무리 환불된다지만..
그 그릇가지고
환불하러 홍대로 발걸음 할까요-??
저는 봉추찜닭을 좋아해서 찜닭은
봉추찜닭만 찾아서 먹습니다.
동생이 몸이 아픈데, 찜닭이 먹고싶다해서
홍대에서 놀다가 안X찜닭 가게위치밖에
몰라서 그 가게를 들어갔죠.
주문하고 기다리는중..
포장비 2,000원을 내야한답니다.
난 생전 음식 주문포장해가면서
2,000원 달라고 하는 가게는 처음봤다.
봉투값 100원,200원도 아니고
이게 무슨 황당스런 씨츄에이션_?
난 찜닭 포장해가서 잘 먹지만
포장비라니..........
그것도 2,000원!
환경보증금 아직 안없어지셨답니다.
쌍꺼플 수술 짙게 하신 아주머니님.!!
말이 그런거고, 아직 다들 받고 있으시답니다.
저..남자친구랑 스타벅스가서 커피한잔
사들고 바로간 찜닭집.
이거.이 커피!!환경보증금 안내고 사왔다!! 라고
얘기해도,,,
받는데도 있고 안받는데도 있는데
그쪽은 받으신답니다.
2,000원이 아까워서 일까요..?
생전 처음 요구하는 어이없는
보증금얘기에
주문을 취소하겠다니 음식 조리들어가서
안된다네요.
본사번호 일러달랬습니다.
직접전화하시겠다면서
어디다 전화하시곤.
영업방침이라 어쩔수 없이 받으셔야겠다네요.
제가 전화하겠다고
전화기를 들었는데 늦은시간(오후9시)이라
퇴근하고 없다네요.
제가 급흥분해서,,
전화하겠다고 한건 잘못했죠.
어쨌든.
따져봐라.
일회용품 내가 돈주고사도 2000원 안나오겠다" 라고
하니까 봉투가 800원짜리시래요.
환경보증금이야
나라에서 정해준 룰이었으니까
50원,100원 받은거지않습니까.?
봉투값 종이컵값 벌자고
돈받은거 아니지않습니까?
800원얘기에 또 띵@.@
봉투값으로 장사하시겠다는거예요?
제가 하도 씩씩거리고 앉았으니
그럴꺼면 안사가도 된다네요.
헉...
나 지금 흥분 지대로 했는데..
"그래요.나 안사요"하고
문을 열고돌아서는데...
뒤통수에 대고 끝까지 얘기해댑니다.
보증금받습니다!
보증금 이런식으로 받고 그러면
누가 찾아오고 누가 번거롭게
그릇가져오냐. 그러면 다른데 가지않겠냐! 요랬더니
딴데가세요~" 요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신안가요.
야매 쌍꺼플 수술한 아주머니.
저 거기 다신안가요.
손님많으시죠?
그래서 2,000원에 쩔쩔매는
저따위 손님은 필요없으시죠-?
안가요 안가안가안가안가안가안가안가.
아아아.
아픈 내동생 밥도안먹고 기다렸는데.
미안해 죽겠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