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32819124562140&LinkID=7
관련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진 않는..
꽃답지도 않은.. 22세 청년입니다 ㅋㅋ
이렇게 글을 쓰는건 다름이 아니라 저것과 같은 말을 연대 교수로 추정되는 사람에게서 들었기 때문입니다.
2주전쯤 된거 같습니다.
연대 모 부대찌개 집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옆에 웬 아저씨 두명이 앉아있더라구요?
처음엔 뭐 아저씨 둘이 밥먹는데 신경도 안쓰다가.
갑자기 한 아저씨가 귀를 쫑끗 새울만한 말을 하더군요.
우리나라 보면.. 유치원 이런데 막 한달에 4~60만원씩 하는건 잘만 내면서.
대학 등록금은 뭐 그리 비싸다고 여기저기서 그렇게 난리야 시위하고?
진짜 어이없는거 같애 유치원은 그 돈 내고 보내도 대학은 그 돈 내고 못 보내고 못 오겠다는건가?
식의 말..
저 위의 기사와 거의 똑같은 말을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
외국 대학은 한국 대학보다 훨씬 많이 받는다.
아니 돈 많은 나라야 돈 많은 나라고.
지금 엄청난 경제위기가 찾아온 한국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기만 하는 대학 등록금에 반대하는게 그렇게 아니꼬왔단 말입니까?
대학 교수란 사람이. 이 정신나간 사회에서 대학 안 나오면 사람취급도 안할만큼 모자란놈 취급 받는 사회에서.
일부 극성스러운 부모들이 40 60씩 내가면서 유치원 보내는거랑
어려운 돈 모아서 그래도 대학은 졸업해야 하니까 하면서 가야되는거랑 어떻게 같은 비교 기준으로 삼을수가 있는지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말 하는거 들어보니 연대 교수란건 거의 확정적이었습니다.)
이 나라가 유치원 안 나오면 사회생활 못합니까?
직업 구할때 '유졸이상' 이렇게 구합니까?
어떻게 대학 교수란 사람이 저렇게 미친 소리를 당당하게 할수 있는지.
저 카이스트 총장도 참 웃긴거 같고 ..
듣자하니 너무 어이없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