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톡~즐겨보는 21살 건장한청년입니다...
그냥..제고민좀...들어주실래요? 어디다가 이야기할때도 없어서
욕먹을꺼 알고 올립니다..욕이라도 먹으면..나아질라나..
전 30살인 기혼인 여성을 사랑하고있답니다..
처음엔 유부녀인줄 몰랐지만...제가 계속 들이대고~좋다고~
표현하고 그래서 누나가 힘들었는지..."나 사실 결혼했어" 라고 말하더군요..
그때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는지...
제가 그사람을 좋아한감정이 너무 컸는지 그감정을 버리지못하고..
제가 일방적으로 계속 보자고...그러구 술도먹구 그러다가
어쩌다가 서로에게 정이들었나봅니다..
그러다가 첫키스도 해보고 첫에관한 모든건 그사람과 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참..바보같은짓 한거같아요..
나에게 항상 힘들다고 말하는그녀... 일주일에 적어도 3번은 헤어지자고 하는그녀..
나를 사랑하긴한건가요? 아직 그사람과 관계까지는 하지않았지만..
불륜이란게..너무..가슴아프네요...
서로 좋아한다면 내맘이 덜 아프겠지만....
왜 계속 저에게 무심하거나 상처주는말들을 하는 그사람을보면
난왜 자꾸 외로워지고...슬프고..가슴이 아플까요..
가장친한 친구들 몇몇에게만 내사정을 말했더니..
다들.. 저 가지고 노는거라고...
전 그말 믿지않았어요.. 당연히 믿을수없었죠..지금도
토일요일엔 연락이 두절인 그녀... 밖에선 손도 못잡게 하는그녀..
난매일 사랑한다 보고싶다 말하지만....7개월동안 한번도 사랑한단말 해준적없네요...
아침마다 회사대려다 주고 퇴근할떄 집까지 대려다 주는 내가 부담스러운건가요...
보고싶다 사랑한다 말하면 부담스럽다고 하지말라는 그녀..
그리고...가장힘든건...조금뒤면 아기를 가진다는 그사람은
아기가지면 저랑 연락안한다고 하는군요... 농담인지..진담인지..
하루에도 수백번씩 나를 흔들게하는 그사람...
가끔씩 나를 장난감이라고 부르는 그사람이 밉고...화나고....그리고..사랑해요..
아님 나만의 착각인가요? 나를 사랑하는데 결혼한 입장이라서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도
꾹꾹참는걸까요? 아님..날 ..가지고 노는걸까요...
내가 힘들어서 그만연락하자고 했었는데..최근에..
나를 잡는그녀..... 원래 새컨드나 애인이면...잡거나 않그러잖아요...
가르쳐주세요... 나를 진심으로 생각하는지.. 나는 가지고 노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