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신없이 읽었다는게 맞는말일겁니다,,
피터갠디 지음 승영조 엮 예수는신화다를 읽고 출격,충격,또충격
이제까지 설마 ,혹시,아니겠지 하는 나의마음이 산산조각 남을 보았습니다
역사적 과학적 학문적 사실적 논리적으로,,예수는 신화임을 발견하고,,
기쁨보다느 슬픔을 또는 왠지 모르는 공허함과 뭔지 모르는 허전함 같은 것들이 밀려왔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철저하게 예수의 모든 발자취가 예수탄생 이전 천년에 또는 그보다 훨신 먼저 태어난 오시리스 디오니시스 아케니아 바케이 등등 신화속에 나오는 인물들과 똑같을수가 있을까,,
탄생부터 걸어온 발자취 신도들에게 전하는 메세지나 그모든 의식 등등
그리고 마지막에 십자게 달리는 모습들 까지 어쩌면 그렇게 똑같을수가 있을까
그리고 사흘뒤에 부활하는 모습도,,,,,
지금이라도 그 어떤 역사적 사실적 자료가 튀어나와서 예수가 진짜 실존 했던 인물이었다는것이 밝혀졌으면 좋겠다 그러면 정말 기쁘겠다
2년여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느꼈던 감정과 의지했던 모근것들이 무녀져 내리는듯한 심정이다
내가했던 기도들이 찬송가와 여러 복잡했던 심정들의 어우러짐으로 인해 흘렸던 나의 눈물이 한낱 유대인과 로마인들의 뛰어난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허구림을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 인물이었던 것이 진짜 가슴아프고 슬플뿐이다,,,,
이제 남은건 정신적 공황과 방황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