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좀 그렇지만..
2년 좀 넘게 사겼구요
걔가 성격이 있어서 제가 뭘 잘못할때마다 (솔직히 억울한 상황이거나, 제 할말있을때)
제 할말이 있어서 "있잖아 그건~~" 이러면서 말에 토달거나
좀 제 할말하면
핸드폰 던지려는 시늉을 합니다.
제가 그거보면 쪼는줄알구요
물론 저랑 사귀는동안 핸드폰 3번 부셨구요.
제가보기엔 성질이 좀 더러운거같은데.. 화날때만요..
화나면 핸드폰던지고 길거리에서 사람많은데 소리지르고 (미치기일보직전)
기절한적도있고요 .화내다가. 경끼도 하고 ..
아무튼
남친이 어제 군대갔는데
눈물도 안나고 (안따라갔음 부모님이랑 간다고해서.. 오지말라더라구요)
해방이다<이런생각으로 좀 제 생활도 누리고
좋긴 좋더라구요 ..
헤어지긴 싫었는데 막상 눈앞에안보이니까
좋은것보단 좀.. 해방이다 이런생각.. 자유다!! 이건 뭐죠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