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세 비만남 입니다..ㅡ..ㅡ
여친이 저보고 살빼라고..
어제 반강제적으로 동네에있는 헬스클럽에 가입을 시켜줬어요..
3개월에 22만원인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돈이 너무 아까운거에여..
뭐..어차피 내돈으로 한건아니지만..
그돈이면..옷도사고 애니메이션dvd 와 맛있는것도 먹을수있을거 같은데 말이져..
그래서 지금 여친몰래 헬스클럽찾아가서..환불받았습니다..
20만원을 돌려주더군요..ㅋㅋ
이제 남은건 여친몰래 한강고수부지에서 조낸 뛰는거..
살을빼긴빼야하는데..ㅋ
여자친구가 운동복도 한벌사줬는데 ..솔직히 필요없거든여?
이것도 환불 가능할려나..
상표도 안뗐는데 내일 한번 찾아가서 환불시도해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