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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차라리 헤어지잔 소릴 하던가..

헤어지잔 말도 못하는게

용기도 없는게

 

내 속 썩어들어가는거 신경도 안쓰지

 

ㅋㅋㅋ 야

 

내가 지금 가장 두려운건

이런 널 또 받아줄까봐 너무너무 두려워..

그 뿐이야

니 이딴 식으로 잠수 타는거... 이제 진절머리가 나

차라리 헤어지자 그래

딴 년 있다고.. 걍 솔직하게 불어

 

용기도 없는 찌질이 같은게 어디서 ㅋㅋㅋㅋㅋ

 

너 안기다려

너에게 뺏긴 내 맘이 돌아오기만 기다릴 뿐

 

신발끈색히 퉤! 꺼져... m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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