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톡을 자주 보는 20대초반 처자입니다..
제가 글을 올릴려는건 저번에 어떤분께서도 직장상사한테 성희롱
당한거 올리시길래 저도 무슨 그냥 도움을 받을 수 잇지 않을까해서 올려요..
전 근데 다니는 회사가 일반회사가 아니라 중학교에서 일합니다..
교무실 교무보조로 일하고 잇지요..
여기서 일한지 이제 3년째 접어듭니다..
사건은 이번년이 아니라 작년 어린이 날에 일어났습니다..
학교에서 자기가 오빠라고 오빠라고 부르라는 샘이 있습니다..
몸도 뚱뚱해갖고 얼굴에 개기름 작렬..머리를 곱슬머리에..-ㅁ-
완전 변태가치 생겼갖고..왠지 변태들은 변태같다는 느낌이 들잖아요..
그선생님 그런느낌이 납니다..저도 왠지 모르게그럴거라는 느낌을 몇번받앗구요..
진학실에 3학년을 갈치고 있는 선생님인데 진학실에 올라가면 그 선생님이 언제
맥주한잔하자고 바람이나 쐬러가자고 그럽니다..
전 그러면 항상 언제 맥주한잔해요~~바람쐬러가요~!! 이러고 맞장구를 처 드리죠...
근데 어린이전날 선생님께서 밥사주신다고 낼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전 스스럼없이 만나자고 했습니다..참 바보같았죠;;
어린이당일 선생님께 전화가 와서 선생님차를 타고 1시간이 넘게 차를 타고 갔습니다..
자기가 잘아는 오리고기집이 잇다고..자기도 오랜만에 나때문에 간다고 좋아라 하셨죠..
그땐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었어요..
전 그때까지 좋아라하면서 화기애애 애기하면서 갓어요..
도착해서 오리고기보쌈을 먹엇는데..자기는 맛잇다고 먹는데 저도 오리고기 좋아하는데
그렇게 맛없는 오리고기 첨 먹었봅니다..-ㅅ-
어쩔수 업이 맛잇다고 그러고..선생님이라고하기도 싫내요..
그놈이 술 한잔 하재서 전 못 먹는데 어쩔수 없이 한잔정도했습니다..
먹고나니 얼굴도 빨개지고 조금 술기운이 돌더라구요..
밥다 먹고 그놈차를 타고 갈라고 하는데 그놈이 좀 쉬었다가면 좋겟따고 하면서
차를 이래저래 빙빙 돌더니만 어느 조그마한 모텔 주차장으로 차를 주차시키는 겁니다..
전 그때부터 겁이났어요..그래서 전 그냥 집에빨리가서 쉬시라고 막 말렸는데..
그놈은 제 말도 무작정 내리더만 절 차에서내리게 하더군요..전 도망가고 싶었지만
도망가면 잡힐까봐 무서워서 도망도 못갔습니다..
어떡게하다가 모텔안에 들어왔는데 너무 무섭더라구요..
그놈은 좀 씻어야겟다고 화장실에들어가더라구요..
전 이때다 도망가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모텔이 후쳐서 신발장 바로옆에 화장실이 있는거예요..
또 그놈이 문은 열어놓고 씻고있어서 도망갈수가 업었어요..샤워도 초스피드로 씻고 나오고.
그래서 전 앉아잇지 못하고 계속 서 있었는데 침대에 앉더만 일로 오라고...-ㅁ-
전 싫다고 그냥 서 있겠다고..그냥 전 먼저 가본다고..날리니까 절 앉더니만 침대로 눕히대요..
그러더만 절 덥치기 시작했습니다..
전 무서워서 선생님이 이러시면 교장선생님께 이른다고 말하고 난리여도 듣지도 않으시고
절 성폭행 하셨어요..
전 울면서 반항해도 어쩔수 없더군요..
다 끝나고 옷 갈아입고 모텔에서 나와서 집에가자고 하실때 전 1초라고가치 있고 싶지 않아서
모르는 곳이여도 그냥 혼자가겠다고 고집을 피웠쬬..그러니까 그렇게 가면 자기가 머가
되냐고 태워다준다고 쌩 난리를 치더군요..그래서 어쩔수 없이 차를 타고 집에 왔습니다..
그 다음날 학교에 출근했는데 그놈 얼굴도 보고 싫고 말도 하기도싫더군요..
그런데 그놈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절보고 인사를 하고...
전 교무실에 있고 그놈은 진학실에 있는데 진학실에 아무도 없을때 제 자리로 전화해서
'아무한테도 애기않했지?'하면서 난리고..-ㅁ-
그 후로도로 저한테 '맥주한잔 해야지' 이러고 자빠졌고..'오빠가..'이러고 자빠졌고..
근데 더 웃긴거 제가 야간대를 다니는데 그놈 마누라가 저희과 2년선배예요..
그런데 그런짓을 저한테하다니..그렇게 행동하는거 보면 그런짓을 많이 해본거 같아요..
카드명세서 날라올 날짜가 되면 카드 안왔냐고 하루에도 몇번씩 물어보고..
수상한게 많은 듯..
어떻게 그런짓을 하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담날 저한테 방긋 인사를 할수 잇는지 궁금하내요.
학교에 애기할까봐도 생각했는데 이런일 애기하면 아무리 입조심한다해도 선생님들이
아는건 식은죽 먹기고..그렇게 되면 전 여기서 일 다닐수도 없게 되고..
글고 제가 사는데는 지역이 좁아서 2~3사람 걸치면 다 알게되거든요..
그놈을 어떻게든 벌하고 싶은데 제가 피해를 입을까봐 차마 용기가 안 나내요..
이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어떻게 벌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