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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대리점 고발 할수 없나요? 도와주세요

마미a |2008.04.04 17:33
조회 619 |추천 0

글이 조금 깁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초보맘이고 20대입니다.

얼마전 가지고싶던 핸드폰을 신랑꺼랑 제꺼랑해서

할부로 샀습니다. 무료시간 많이해준다기에 찝찝햇지만 샀지요.

그런데 여차저차해서 안된다는걸 사고나서 아는분 전화로 알았습니다.

근데 담당자가 먼저 전화가 안오고 신랑이 먼저해서 이야기를 했죠.

그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완전 x 밟았습니다.

알아보고 전화준다기에 기다리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핸드폰 판매하는 사람 특유의 말빨로 완전 말못하게 하더군요.

왜 .. 자기만 말하고 상대방 말은 듣지도 않는경우요 .

신랑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끊고 다시전화해서 핸드폰 취소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 전에 쓰던 핸드폰으로 바로 개통해줄줄 알고 기다렸죠 .

안되더라구요 . 그래서 전화를 해서 제가 물었죠 . 개통언제되냐고. ..

그러니까 늦어도 다섯시 반까지 해드리겠다고 하더군요 .

기다렸습니다. 또 안되더군요 . 전화를 햇습니다 .

신랑이랑 저랑 그전에 쓰던 통신사에 미납요금을 내야한다고 하더군요,

왜 지금 이야기하냐고 하니까 어쩌고 저쩌고 접수하다보면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녁에 신랑오면 다시 전화하겠다고 하고 저녁에 신랑이 전화를 했죠 .

더군다나 직장다니는 사람이 핸드폰 안되면 답답하잖아요 .

여기저기 전화빌리기도 미안하고 그래서 좀 화가나있었어요 .

표정이 굳어지더니 내일 요금내고 전화하겠다 했습니다 .

그전에 담당자가 신랑요금만 내면된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

근데 이사람 핑계가 너무 심한것 같아서 신랑이 다른사람한테 전화를해서 신경좀써달라고

햇습니다. 미안하다면서 사과하고  이야기하다가 끊엇습니다.

(신랑 아는 형님의 친구분이 대리점을 두개 하는데 한군데는 형님의 친구분이 계시고

다른곳은 그냥 그분 아는 동생 . 저희는 두번째 대리점으로 갔습니다. )

그래서 저랑 같이 개통될줄 알았죠 .

전 더군다나 애기가 아파서 병원에 가야되는데 전화도 안되고 ㅠ

친정아버지가 계서서 다행이지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

신랑 전화가 개통이 되었더군요 .

근데 저는 개통이 안되는겁니다 .

전화를 다시 햇습니다 . 신랑한데 그 형님친구 전화번호 물어서요 .

개통은 언제되냐 . 이러니까 제 요금을 안내서 못했다는겁니다.

그리고는 생생냅디다. 신랑이 요금내면서 3000원을 덜냈다며

그거 지가 냈다고 난리를 부립니다.  내참 기가막혀서 .

욕나올려는거 참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내 요금 낼거 없어서

신랑거만 내면된다고 했다 . 이러니까 난 그런말 한적 없다 이러더군요.

전 분명히 다른사람한테 그렇게 들었다면서 내가 잘못들은거냐고

하니까 조용하더니 특유의 말빨로 이야기를 쭈~욱 늘어놓습니다 .

드러워서 ......... 듣기싫어서 뻔한 내용이기에 알았다고 끊었습니다 .

신랑한테 전화해서 따졌습니다 . 내 요금 낼거 있냐고 하니까

신랑이 요금 내러갔을때는 제것은 낼거 없다고 그랫다는군요 .

신랑이 그 형님친구분한테 전화해서 와이프거는 낼거없다고 그랬다면서

돈도 다 뽑아서 가져갔었는데 직원이 그러더라 . 이러니까 놀래면서

네 ? 없다구요 ? 이러는겁니다 . 참 웃기는 인간입니다 .

알고보니 제것은 그전에 통신사에 직접내야되는거더군요 .

왜 진작 이야기 안했을까요 ??? 저희가 전화해보고 다 알아보고 ...

먼저 전화오는경우 한번도 없었습니다 .

아 . 딱한번. 개통 5시반까지 해준다고 했을때 먼저왔구요 . 단한번도 온적없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신랑이 전화해서 그 형님친구분께 카드번호 알려주고

요금내고 개통시켜주기로 했습니다. 카드결제만 된다는군요.

찝찝했지만 폰으로 문자가오니 기다렸습니다 .

근데 오늘 신랑이 카드번호 알려주고 곧 금방된다면서 이야기했다더군요 .

근데 이사람들 정말 질질끕니다 .

아직까지 개통안되고 있습니다 .

전화해서 제가 물으려고 하는데 전화를 안받는군요 . 세번째는 그냥 끊더이다 .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다른사람한테 했습니다. 화를내면서 받네요 .

지금 접수중인데 전화하면 더 늦어지니 어쩌니하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그형님친구분 전화 왜 안받으냐면서 그러니까

화를내면서 제가 안받습니까 ? 왜 저한테 그러세요 ?

그형도 저한테 와이프분 전화온다면서 말했습니다 . 이러더라구요 .

그래서 왜 전화를 안받냐고 계속 그러니까 아 왜 나한테 그러냐구요 !!!!

이러더니 제가 다시 그럼 카드번호 알려준지가 언젠데 (12시쯤 알려주고 4시30분에 전화함)

여태까지 뭐햇냐고 이러니까 쓸데없는 소리로 말을 못하게 합니다. 그럼 언제쯤 되냐고

하니까 접수하고 15~20분이면 된다고 합니다.

근데 방금 신랑전화와서 아직 문자 안왔다면서 나한테는 승질부리지말고

내가 전화해서 욕을 하든지 할테니 승질내지말라며 달래줍니다.

신랑아니고 애기 아니었으면 찾아가서 뒤집고 뚱뚱한 판매원 

싸대x라도 날릴겁니다. 저대신 누가 그래줬으면 좋겠네요 .

생각해보니 처음에 갓을때도 반가운척도 안하고 한명은 앉아서

누가 오든지 말든지 만화나 처보고있고 뚱뚱한 판매원은 인상쓰며 기본적인 이야기로

말하는것이 첨부터 잘못되었군요 . 참. 그날도 핸드폰 바로 준다고 하길래30분만 기다리라고해서

근처 신랑친구한테 가서 머리 헤어컷도 하고 한시간정도 뒤에 신랑이가서

찾아온다더니 그 사람 어디가고 없다면서 좀있다오라고 다른사람이 그랬답니다.

그래서 다시 둘다 찾아가니 지금 핸드폰 재고가 없다고 월요일날 준다는겁니다.

완전 개x도 많이도 밟았습니다. 진짜 이걸로 부부싸움 일어나서

저 울고 신랑 잠도 못자고 지금 미칠지경입니다.

답답해서 이렇게 글올리는데 .................................

악플이나 돌아오면 참 .......... 에효 ....................................

지금 핸드폰 안되서 친구들 연락도 못오고 .. 낼 만나기로 했는데 ..........

머리가 다 아픕니다 .

답답한 제 심정 ..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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