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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사랑 둘다잃었습니다..

그냥.... |2008.04.04 19:51
조회 357 |추천 0

전 이제 27살에 남자입니다....

힘든 사랑을 하고난뒤 다신 사랑하지않겠다구 지넨 1년 4개월....

그렇게 지네다가 소개팅을 받게되었습니다... 아는사람이 소개팅 해준다고

착한애니까 한번만나보라고....

그래서 날짜를 잡고 만나게되었습니다....

근데 기대하지않고 나간거와는 다르게 너무나도 괜찮았던그녀.... 그렇게 그녀와 몇번을

더만나게 되었습니다..그러다 좋은감정이 들어 사귀자고했고 그녀도 좋다고 했습니다..

세상을 다가진듯한 그기분.... 그녀와 짧지만 많은것을 함께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행복했었습니다.. 일주일에 그래도 3번은만났으니...그걸로 만족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 여친을 친구에게 소개시켜줄려고 만나기로했었습니다...하지만 어찌된일인지

여친이 급한일있다구 그렇게 가버리고 친구랑만나서 술을먹다 여친사진을 보여줬습니다...

한동안 말이없는친구...그러다 친구들과 헤어지고 그렇게 지넸습니다... 그런데 그후 점점 멀게만

느껴지는 그녀....그러다 걸려온 친구놈의전화한통...이이야기 할까말까 고민많이했었다고....

제여친을 알고있다는 그친구의말.... 자기친구와 오랫동안사귀었다고 하지만 제가좋으면된거니까 오래오래 사귀라고....그래서 전 친구에게 그쪽애들에겐 소문나게하지말라고 부탁했습니다 소문나도 오래사귄 후에 그때소문나게해달라구 하지만 그후....점점바쁘다며 멀어지는그녀...그러다....헤어지게됐습니다 그렇게 지넨후 소개팅을해준 친구를 만나게됐습니다...그러다 우연히 꺼낸 그녀의이야기...그러자 그친구가하는말이 몰랐냐고....알고봤더니....제친구라는 놈이...그쪽에 얼핏 이야기를 한거같더군요.....그때 밀려오는 그배신감....그친구에게 다시는 우리보지말자고....부탁했었는데 꼭그래야했는지...그렇게 전... 사랑....그리고 우정을 잃게됐습니다...근데 후회가되긴해요...

그렇게 사랑....우정 그렇게 둘다포기해야했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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