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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시키는 일은 무조건 해야하나요??

스트레스 |2008.04.04 20:47
조회 778 |추천 0

저는 조그마한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 위에 차장님이 하나있고 그위에 상무님이 있습니다.

 

상무님이 차장님에게 시키는 일을 차장님은 저에게 시킵니다.

 

본인이 충분히 할수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차장님이 제 직속상관이긴 하지만.

 

엄연히 저와 차장님이 하는 일이 분리가 되어있습니다..

 

제가 일할 분야가 아닌데도 저에게 시키는 것이지요...

 

이럴때 그냥 참고 해야하는 건가요??

 

아니면 저는 그일을 못하겠다고 하고 딱 거절해야하는 건가요..

 

저는 딱 거절을 못해서 일단 받긴 하는데...

 

받아놓고 나면 짜증이 치밀어 올라서 저도모르게 싫은 티를 냅니다..

 

그리고 제가 처리한 일에대해서 차장님이 상무님께 보고할때 본인이 한 일인양 보고를 하는걸 보면 정말 화가 납니다.

 

그래도 상사이니 그냥 참아야하나요???

 

전에 회사에서는 이런일로 고민한 적이 없는데...

 

여기 정말 힘드네요...

 

그리고 제가 짜증을 내는 것을 차장님도 눈치를 챈거같긴한데..

 

왜그렇게 짜증을 내느냐??이런식으로 말도 하지않고..

 

상무님만 자리를 비우시면 한숨을 푹푹 쉽니다..

 

제가 바로 앞자리에..(물론 칸막이가 있긴 하지만) 앉아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건 저한테 불만 있다는 뜻아닙니까??

 

그냥 확 서로 불만얘기하고 풀면좋겠는데

 

차장님 성격이 소심해서 또 대놓고 뭐라하지도 않습니다.

 

아..정말 가슴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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