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첫 발령 받은 신규 교사 입니다..
오늘 토요일이라 수업이 없어서,,
교무실에서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하는데,,
자녀분들 이야기로 꽃을 피우시는 겁니다..
들어보니..
선생님들 자제분들이
** 실업,, 또,,S 모 대기업에서 일하시는데,,
그렇게 해외 출장이 잦다고 하시면서,, 한달에 두번씩,,
미국으로도 출장 갔다오고,,
제3국으로도 갔다오고 하는데,, 제3국에 갔다 오면,,
귀빈 대접을 받고 오고,
한다는 그런 얘기를 듣는데,,
그렇게 귀가 솔깃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도 그런 직장 다녔으면 좋겠다...
내일 하면서 해외출장도 간간이 갔다오고,,
정말 꿈에 그리던 직장인거 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여교사라고 하면, 신부감으로 인기가 많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일반회사 다니면서,, 자기 일 열심히 하면서,, 해외출장도 간간이 갔다오고,
하는 것이 훨씬 삶도 재미있고,, 일도 재미있을 거 같아서,,교사보단 더 나을 것 같은데..
이 기회에 열심히 노력해서 회사 입사를 노려볼까,,
심각하게 고민 중이랍니다. 요즈음은..
교사라는 직업에도 물론 감사하고,, 가르치는 것에 보람도 느끼지만,,
회사에서 근무하는 게 저한테 더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회사에 입사해서 근무중이신.. 여성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의 입장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시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