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비한 홈+ / 과소비 부추기는 홈+
어제(4월4일) 저녁 아내와 함께 모처럼 가양대교 남쪽 홈+ 할인매장에 장을 보러갔다.
알뜰한 아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던 중 천정과 벽에 붙은 광고에
< 7만원이상 구입 시 5000원 상품권 증정 >이란 자체 광고를 보고
"그래? 그럼 좀 무리하여 그 액수를 채워 없는 살림에 5000원이나 벌어야 겠다!" 한다.
그러나!
물건을 산 후 영수증을 갖고 안내소에 가서 상품권을 교환하여 받아 든 순간
사기당했네! 비열한 홈+! 기분 아주 똥 됐습니다.
상품권 중간 아래쯤 작은 글씨로
< 5만원이상 구입 시 5000원을 할인> 하겠단다.
합하여<7만원 + 5만원 = 12만원 이상>을 구매해야 5000원을 할인하여 주신답니다.
처음부터 12만원이라면 시도도 하지 않았지!
홈+ ? 개뿔이나! 홈- 가 맞지 않을까?
그래서 안내하는 직원에게 지점장에게 말하여
사기광고를 떼어 버리라고 하였는 데 끄덕도 않는다.
대단한 홈 마이너스
이런 일로 속았다는 그 기분 정말 더럽습니다!
좀 부유한 분들은 아무 것도 아니겠지만.........
우리 네는 이래저래 당하고만 산다고 생각하니 처진 어깨가 더욱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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