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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랑이 쓴 신혼일기 3

일명 조양 |2003.09.20 12:56
조회 1,144 |추천 0

D - 12

딘따루 요상하네?

내가 술퍼의 일기를 올릴 때 마다 비가온다..ㅡ"ㅡ^

하늘이 시기를 하눈가?ㅋㅋㅋ

어젠 어린이 날이었다..

어린이 날이묜 뭐해...조양은 날 먹여살릴려구...일하러 나가구...

내는 빨간날(음....빨간날?난 왜 자꾸 이상한 생각이...쿨럭..)이라구..

방안에서 뒹굴뒹굴 거리다..못해...

사실..잠을 너무 많이 자버리는 바람에..넘 피곤?해서..잠을 쩜더 자다가..

조양 저나를 받구..휘다닥..뛰어 나갔다...

밥그릇 사러가자구....ㅠㅠ;;

일단 배가 고파서 밥 한그릇 후딱 먹어치운뒤...

국제 시장에 그릇을 사러갔는데.....오~마이~~가뜨.....

이런된장...전부다 문을 닫았있는게 아닌가..흑흑흑...

하지만..내가 누군가..천하의 술퍼..ㅋ ㅑ ㅋ ㅑ...

문을 닫을랑 말랑하는집이 있었다...

열씨미 뛰어가면서 한마디 했죠..

"아저씨~~~~~짐 문다더면 데뜩 신청할랍니다...ㅡㅡ;;"

문닫던 아자씨...버뜩 문을 열더군요..ㅠㅠ

이리저리..가격도 물어보고....접시두 보고..숟가락..젓가락...

하여튼 무쟝 마니 사버렸슴다...물론..썹비스..즉, 겅짜를 무쟝 받았죠..

물론...술퍼의 말빨과 조양의 주먹 아패는 장사가 음떠라구요..

(난 이 부분에 대해서 무쟝 기분 나뿌당...

내가 무쉰...  여자 깡패두 아니궁....)

물건은 약 50마넌...써비스가 한 4~5마넌?

조양 만세~~~~던 굳었다../(-.-/)....

차에 가득 실커와서....집에 풀어노코나니....

또다시...알콜이 나를 부르더군욤...

"조양아!!!한잔 해야징?"

"앙^^*"

집 정리하다말구...

두리서..걍 한잔 해버렸슴다...히히히히히히히히히....

집정리?당근으로 못했지요.....ㅡ"ㅡ^

하여튼 간만에 뱃속에 알콜이 드러가니까....

속에서..찌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아따~~둑이데...쩝!!

한잔두 무거겠다..조양 얼굴도 발그레..해지겠다......

제가 그~~~~~~냥~~~!!  확~~

(님들 생각에 맡기지용... )

큼...큼........큼.......머~~~~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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